●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13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고양 정거장

④ 지역명 : 고양시 원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아지

⑥ 업소 경험담 :

초저녁쯤 휴게텔을갈까 안마를 갈까 고민고민 ..

코로나도 심해졋구 태국아이 보던애를 놔두고

정거장 번호로 처음 전화...(뚜르르르루 뚜르르)

젋은 남자분이 받으신거같은데 초면에 멀그리

물어보는지 다 대답하느랴...

(시국이 시국인지라 안전하게 운영하시는거같앗어요)

사이트랑 머랑 다 알려드리구 드디어 시간예약완료

시간맞춰서 방문하니 젋은 남자분한분과 한미모하시는

여성실장님???이 맞아주셧는데 성격이 그런지라

티는 못내구 사이트가로 할인받구 결재까지 완료

(항상 오가 운영진분들 감사합니도...♡)

 

짐시 기다리라구 안내받는데

여기 남자실장님인지 스텝인지 남자분 계속

물어보시구다 알려주시네요 음료도 시원따뜻

물어봐주시구 저도 나이 어린편인데 저보다

어리신거같아서 만원 챙겨드렷는데 안내해주시면서도

시간내용말하시면서 파이팅하시라구 편하게 

(멘트겟죠?) 말씀해주시는게 너무 좋앗어요

끝나구 식사되니까 자고갈거면 말하시라고

하시는게 너무 고마웟지만 낼출근이라 끝나면

바로 갈거라구 말해드리구 따라가서 입성...두근두근

들어가면서 첫모습봣는데 그냥 귀여운상??ㅋㅋ

들어가니 마실거 권하시길래 밖에서 기다리면서

헛개차인가 햇개수인가 마셧다고 하니까 ㅋㅋㅋ

또 마시라고...ㅡ.ㅡㅋ 됏고 따뜻한차 주시길래

한잔마시면서 호구조사 ㅋㅋ 성격 괜찮더라구요

그후 자연스럽게 탈의하고 간단하게 샤워하면서

살짝 제몸 터치하는데 솔직히 몆번 다녓지만

항상 느끼는데 짜릿한 ㅋㅋ

이래서 안마는 맨정신으로 다녀야하는건가봐요

침대올라가서 따뜻한물 뿌리고 가슴하구 엉덩이?

키랑 체구도 작으신데 스킬이라해야하나...

부비부비하다 내려와서 제몸 한번 수건으로 쭉

물기 다 닦아주시구 침대올라와서 언니가 살짝살짝

터치해주시다 삽입...! 와 콘끼구 젤도 바르고 넣은건데...

ㅗㅜㅑ...솔직히 쪼임이 쌘건아니지만 조임이 느껴짐

강강강으로하면 금방쌀거같은..또 언니 소리가 

꼴려서 먼가 흥분이 더 되는 ..결국 후배위로 열댓번 박다가

뿜뿜...끝나구 이렇게 크게 신음내되냐고 물어볼려다가

참앗내요 ㅋㅋㅋ여유가 없어서 자주는 못오지만

월급받구 한달 두번정도는 지속적으로 갈거같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