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마사지 시원하게 잘 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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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무라 작성일21-01-07 조회36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4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자스민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자스민, 미시느낌.
⑥ 업소 경험담 :
선릉 자스민 경험담임당.
일단 내 선택 기준은 마사지 임을 밝혀두고요
자스민에 왁싱도 많이 하지만
난 90분 동안 마사지 받는 그 동안 릴렉스 하는 휴식 시간
그리고 나의 몸믈 어룸ㄴ져 노곤하게 해주는 그 마사지 실력이 우선 임다
물론 나이 외모 실력 서비스 다 좋으면 90분 20장도 줄테지만
주고 싶어도 아시다 시피 없지요 그래서 못가요
그런데 못찾아서.
일단 자스민은 마사지 잘한다길래 골랐구요
일설에, 후기에 탈렌트 닮앗다는 이야기 들어서
확인도 해볼겸 갔지요.
적당한 키에 한ㄱ손에 잡히는 가슴
그리고 슬림한 편인 체형
나이에 비해 잘관리한 듯한 비주얼인정
옷은 하얀 원피스, 무릎위 원피스 인데
걍 적당히 야한 정도
얼굴은 김성령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고
있다면 있고 었다면 없고인데
머 그거 바라고 온건 아니니까 패쓰.ㅋ
( 마사지중에 본인이 최근에 고객 3명으로 부터
멜라니아 닮았단 이야기 들었다길래
즉석에서 구글 이밎 보여주니 본인도 갸우뚱~~
암튼 샤워후 엎드려 받는데
오..본인 기준 마사지 잘합디다
시원 하고 나름 자부심도 있지만
머 마사지에 학위가 있는것도 아니고
경험에서 나오는 실력 그리고 감각은 인정 합니다.
이렇게 압이 있는 관리사들은 힘들고 관절이나
근육에 무리가 와서 본인들도 치료 받는다네요
아무래도 힘이 안들어 갈 수 없지요.
그런 이야기를 여기서만 들은게 아니고
역시 마사지 시원하게 잘하기로 소문난 삼성동 JY 에게도 들었지요
힘들거 같기는 해요
그래서 많이 받지도 못한다고 하소연.
내가 경험한 1인샵 중
건마에서는 마사지 실력 인정 합니다.
시원해서 잠이와서 엉덩이 툭 쳐서 깼으니 ㅎ
그리고 베개주고 누우니
옆에서 올탈 하고
머 어시다시피.
마무리. 인데 난 즐겨하는 입싸로 종료.
자스민 마사지는 나에게 딱입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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