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하얀 애액 막 흘러내리는데 안꼴리면 고자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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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산떵구 작성일20-12-30 조회54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2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넘버원
④ 지역명 : 구의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체리
⑥ 업소 경험담 :
체리언냐 처음 입장할때부터 눈웃음을 막 날리며 반기네요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쁘고 눈웃음도 정말 맘에 듭니다
성격이 정말 쾌활한 것 같아요 얼굴만 보면 쎅시한 이미지가 가득하네요
몸매는 적당히 큰 키에 날씬한 슬랜더 체형에 가슴은 자연산 B컵
체리언니 물다이서비스할때 정말 꼼꼼히 열심히 해줍니다
저는 가슴이 성감대라서 가슴 좀 더해달라고 했더니
언냐가 하도 비비적 거려서 젖꼭지 사라지는 줄 알았습니다
또 어찌나 츄릅츄릅 빨아주던지 ㅋㅋㅋㅋ
그리고 몸을 행궈내고 몸을 닦아주면서도 서비스를 해주네요
제 똘똘이가 계속 서있어서 아플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침대에서 서로 뒹굴어가면서 애무를 하는데
저 꼽기도 전에 쌀뻔했습니다 너무 흥분해서
근데 체리도 정말 많이 흥분했는지 하얀 애액이 막 흐르네요 흘러
그 상태로 꼽아버리니 뭐 당연히 미칠수밖에 없죠
제가 눈이 풀렸습니다 체리가 좀 더 하자고 하는데 버틸수가 없어서 발사하고 말았네요
자기 더 하고 싶었는데 먼저 싸버리는게 어딨냐며 투정부리는 모습도 너무 이뻐서
다음 주에 지명하고 또 오겠다고 약속해버렸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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