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화끈한 플레이로 1분같은 1시간을 만들어버리는 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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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야나이지은 작성일21-01-09 조회555회 댓글0건본문
근처에 약속이 있었는데 시간이 좀 남아서 플필을 뒤적거리다
거리도 가깝고 후기도 좋은 다오로 향합니다.
계산후에 실장님께 알아서 괜찮은 언니로 해달라고 인사한번 드리고
샤워 후 차 한잔하니 안내해주신다네요
그리고 화려한 조명 신나는 비트가 흐르는 관전 복도로 들어섭니다
오빠 안녕하세요~~ 도도언니가 인사하면서 반겨줍니다.
오우~~ 160정도의 적당한 키에 슴가크기부터가 육감적인 도도언니
확 파인 섹끈한 옷을 입고있네요.
늘상보는 안마언니들보다는 세련되면서도 이쁘게 생겼습니다
바로 아무의자나 앉아서 서비스 들어갑니다.
오우~~ 몸매가 완전 환상적이었습니다.
마르지 않고 보기만해도 탄력이 넘쳐보이는 몸에 탱탱한 엉덩이와 가슴.
뒤를 돌아보는데 등쪽 근육이라고 해야하나???
척추를 따라 움푹페인 부분이 섹시하면서 멋지기까지 하더군요.
도도언니의 피부가 부드러워 느낌이 워낙 좋더군요...
거기다 구석구석 나의 성감대를 건드려 줄때마다 움찔움찔 합니다.
그 상태에서 꼽고 허리를 요래조래 움직이며 피스톤운동을하니
도도언니의 슴가가 출렁출렁합니다
맛보기를 끝내고 바로 앞에 있는 룸으로 들어갑니다
샤워하고 침대로 가서 다시 부드럽게 여기저기를 공략하는데 간질거리면서
짜릿한 느낌이 너무너무 좋은겁니다.
그대로 시작하기는 뭔가 좀 아쉬워서 언니한테 애무해도 되냐고했더니 흔쾌히~
가슴부터 한입 베어물고 아래로 내려가서 목좀 축이고
저도한번 언니의 엉덩이를 공략해 봅니다.
워낙 탐스럽게 생겨서 그런지 한입 베어물뻔....
슬슬 시작해도 될거같아 장비끼우고 천천히 진입하는데
갠히 길게끌다간 타이밍을 놓쳐서 못쌀까봐
속도를 무한으로 올려 팡팡팡 움직입니다.
정상위나 여상으로 할때는 도도언니의 슴가가
아주 출렁이는게 장관이였고 뒷치기로 했을때도
잘록한 허리에 탱그란 힙까지 시각적인거부터가 흥분이 겁나 되었네요
그렇게 힘들이지않고 시원하게 사정했어요
잠시 언니와 대화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자긴 좋았는데 오빤 어땠냐며, 어디서 배워왔는지
애교를 떨며 립서비스를 날려주네요
아마 다음에 또 보게되면 더 끈적이게 놀수있지 않을까 ㅋㅋㅋ
몸매도 아주 훌륭했지만 플레이는 더 좋았던 도도언니와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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