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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애정 가득 , 섹시한 눈빛으로 저돌적으로 달려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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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스페라 작성일21-01-05 조회6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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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31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퍼스트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지


 


⑥ 업소 경험담 :









이제 단골이 되버린 분당 퍼스트....



하도 많이 다녀서 이쯤되면 내상한번 당해도 이상하지 않을때인데



언제 들러도 핫한 언니들과 황홀한 서비스로 화답해주시는 실장님과 스텝분들 ㅎㅎ



간만에 퇴근하고 시간이 돼서 방문하니 이번에는 지지를 추천 받았습니다.



실장님 안내받아 들어가니 허걱...레이싱걸 몸매를 지닌 지지가 90도로 인사하며 맞아줍니다.



키 160후반에 가슴 C컵...그럼에도 정말 날씬해서 놀랐습니다.



탕 안에서 거품과의 놀이 후 물다이에서 꼼꼼한 애무~~



역시 시원시원하게 하는 바디서비스 개꼴림주의 ㅎ



위로 올라와서 엉덩이로 돌려주는데 동생이 계속 고개를 쳐드니 힘드네요 ㅎ



그래도 살살 피해서 엉덩이 바디 해주시는데 정말 너무 기분 좋네요.



몸을 닦고 침대로 옮깁니다. 한 군데도 놓치지 않는 꼼꼼한 애무가 시작되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똥꼬애무... 아 정말 미칠 것 같았습니다...



길고 긴 서비스가 끝난 후 역립 들어갑니다.



그리고 69... 어떻게 가꿨을까 궁금해지는 잘 다듬어진 예쁜 숲속이네요~



지지가 흥분했답니다. 빨리 하고 싶다네요. 얼른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진입한지 얼마안돼서 지지가 제 동생을 마구 조이기 시작합니다.



이번에도 본인 의지가 아니라는데, 확실히 인공적으로 힘 준 것과는 다릅니다.



자연스럽고 편하면서도 아주 확실하게, 딱, 딱, 끊어서 조여주네요~ 동생 숨막힙니다~



그러다 신호가 옵니다. 어떡하지 나 나올 것 같아 참기 너무 힘들어~



그러면 보통은 '참지 마~' 이러는데.. 다릅니다. 하지 말랍니다. '아잉~~~ 오빠 아직 하지 마~'



하면서 더욱 강하게 조여오니 더 이상 버틸수가 없더군요



기나긴 여정이 끝납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 꼭 끌어안네요~ 얼마나 시간이 가는지도 모르고~



지지의 준수한 외모에 모델급 몸매, 뜨거운 서비스 분명 야간 에이스자리 바로 꿰찰 것 같은 지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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