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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리 작성일20-10-31 조회843회 댓글0건본문
오랜만에 풀클럽을 찾았습니다.
여러군데 다녀보다가 최근에는 베리앤굿 예슬실장만 찾고가네요
아무래도 수질이 좋은듯하여 단골이 됫습니다
그날도 일끝나고 친구놈과 술한잔한뒤 남아있는 아쉬움 . . .
친구놈 겨우겨우 설득해 같이 데리고 갔습니다
혼자가는거보다 둘이간다면 부담금액이 적어지기 때문이죠 ^^
항상 찾던 예슬실장님한테 전화하여 현재상황을 확인한뒤 출발했습니다
새벽인데도 애들이 많다하여 갔더니 정말 많더군요
초이스는 15명좀더 본거같네요
친구놈은 추천 그런거없이 싸이즈만 본다며 자기가 초이스한뒤
저는 추천받아 5명중 새롬이라는 친구를 앉혔네요
어려보이는 로리스탈 친구가 잇길래 이러면 안되지만 . .. (몸매는 로리가아닌 반전매력베이글!)
뽀얀 젓가슴을 만져보고 싶어 예슬실장에게 물어보니 안그래도 로리로리한 매력떄문에 인기가많다고..
간단히 얘기나눈뒤 들어오는 새롬이.. 가까이서보니 홀복안에 보이는 D컵이넘어보이는가슴에 불끈 . . !!
젖통과 홀복사이로 살짝보이는 팬티에 감정주체가 안됩니다 곧바로 키스하며 엉덩이를 만지작만지작
근데 이친구 어린게 맞는지 은근슬쩍 만져주는스킬.. 그리고 와 키스스킬이 장난 아닙니다
혓바닥으로 아랫입술과 윗입술을 스윽 올리는데 환장 하겟더군요
그이상은 친구 눈치가 보여 스킨쉽을 제데로 못하겟더군요
이럴줄 알면 혼자올걸 ㅠㅠ
한탄하며 한타임이 끝난후 친구놈과 같이 호텔 직행..ㅎㅎ
친구놈 보내고 본격적으로 놀기 시작햇습니다
다행히 룸에서 저와 관심사가 동일했던게 있어서 많이 친해졌던..^^ 같이 샤워도 하고 몸매감상도하고
샤워하면서 가슴도 살짝빨아보고..^^ 대충 씻기고 와서 바로 코박죽하면서 애무하는데 새롬이는너무 잘느끼는편이더군요
백보지에 가슴도 너무예쁘고조그만게 나올덴다나와서 ... 애무 한10분을넘게한듯.. 올라와달래서 장갑착용하고들어가는ㄷㅔ..
확실히 체구가작아서 조이는맛이 장난아니네요..키스도하면서 신나게박다가 들고도 박다가 마지막은 뒤태 후배위 보면서 박는데
큰 골반 엉덩이 보면서 시원하게 싸버렸습니다..
정말 간만에 갔는데 자주가고싶어지는 술자리 였습니다
역시 예슬실장 좋은 추천도 있었지만 그런거도 다 운빨이 있어야겠죠 ? ?
너무 즐거운 자리여서 지금도 웃으며 후기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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