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음탕한 가슴과 꽃잎에 이슬이 촉촉히 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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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거리 작성일21-01-19 조회54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클럽나비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다슬
⑥ 업소 경험담 :
화끈한 FM서비스 다슬언니 생각에 클럽나비로 예약하고 달렸네요
매력적인 와꾸에 몸매도 죽이고 특히나 서비스는 후덜덜한데
클럽은 어떨까 싶어 클럽으로 봤습니다
간단히 씻고 가니 다슬이와 서브언니가 반겨주네요
간단한 인사와함께 제 옷을 풀어헤치더니 숨막히는 공격 바로들어오네요
키스와 함꼐 시작된 서브언니의 황홀한 BJ
그러다 바톤터치해서 또 다슬이가 빨아주고 느낌 좋네요
가만히 있을수만은 없고 황홀한 서비스 받으며 바쁘게 언니들 가슴도 좀 만져주고
분위기 이어갑니다
그러면서 서브언니 돌려세워놓고 뒷치기로 한번 넣어주니 신음 막터지네요
사람들 지나가니는게 조금 신경 쓰이긴하지만 일단 급한 불부터 꺼야하니
신나게 흔들어봅니다
그러다 여기서 싸면안된다고 들어가서 자기랑 해야하니 힘 아끼라는 다슬이 ㅋㅋ
억지로 참고 서브언니를 뒤로한채 다슬이와 방으로 입장합니다
간단하게 씻고나와 다슬이 서비스 받아보는데
역시 살아있습니다
앞뒤 상관없이 쭉쭉 타고내려오는 다슬이의 서비스는
언제나 받아도 흥분 그자체네요
서비스해주면서 다슬이도 많이 느끼는지 아래가 축축합니다
다슬이가 급했던지 얼른 올라타 허리흔드는데 리듬감이 장난아니네요
요동치는 허리놀림에 기분 너무나 좋습니다
야들야들한 떡감에 다슬이와 입을 맞추며 시원하게 올챙이 방출시키는데
타이밍 맞게 벨이 울리네요
관전하면서 서브언니도 너무 괜찮았고 다슬이는 역시나 클라스 살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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