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프사리아.작은 리아가 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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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금모띠 작성일21-01-13 조회49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11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바나나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리아
⑥ 업소 경험담 :
얼굴도 이쁘장하고..몸매는 아담하니 굉장히 슬림한 친구 였습니다.!!
딱 보면 쥐콩만한게..슬림하니...탱탱한..슬림한 몸매 입니다!! 이런 표현의 맞을지 모르겠지만.!!
쪼맨한데..슬림하고..슬림한테..탱탱하다..? 만지면..탱탱함이 느껴지는 그런 친구 였습니다!!
삐쩍마른..뼈다귀 몸매가 아니라...굉장히 아담하고 슬림한데..탱탱하다고 해야될까요..??
그런 느낌을 가진 그런 매니저 였습니니다 리아 매니저는요.!!
직접 격어보니..보기와 다르게..굉장히...서비스가..훌륭했습니다!!
불같은 서비스라고나 해야될까요..?
아주 그냥 활활 타오르는..타는듯한..그런 서비스를 보여주시는..리아 매니저..
아주..괜찮았고 즐거웠고 재미있었던 그런 시간이였습니다!!
한국말도...나름 잘하시고.!! 대화하는데..아주 편하고 좋았습니다.
아주 화끈한 그런 서비스를 보여주시는 그런 매니저 였습니다.
작은 친구가 말도 잘 듣고 서비스두 훌륭했고..아주 마음에 딱드는 그런 친구 였네요.!!
아담하고 슬림한게..정말..이리저리..이런 저런 자세를 마음껏 구사할수 있다는 점에..일단
너무나도 편하고 좋았고..여상에서도...슬림한게...근데 또 탱탱합니다!!
그런 친구가..위에서 흔들어주니..아주...미치겠더라구요..잘 흔듭니다!!
거기에...고양이 자세로도..아담하고 슬림하니..잡는 느낌도..아주 쫙..잘 잡히고..
왔다갔다 할때도...아주 기가막힌..쪼임과...그립감을 느낄수 있었던..그런 친구 였네요.!!
역시...아담하고 슬림한게...좋은거 같네요...본게임에서는요.!! 굉장히..기깔라게 맛난 친구였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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