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 | @ 늦은시간도 홈런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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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탄츄 작성일20-10-30 조회1,125회 댓글0건본문
살짝 늦은 시간에 간 덕에 딜레이 없이 초이스 바로 봤습니다.
새벽2시쯤이라 상황이 어떨까 살짝 걱정했는데
다행히 10명 넘게봐서 초이스하기 어려울 정도였네요. 다들 예쁜것들
제 초이스는 소유라는 언니였습니다. 묘하게 야릇한 느낌 드는 얼굴에 풍만한
몸매가 저를 흥분시켰죠. 룸 들어와서 술 한잔 하고 노래도 살짝!사실 많이 피곤한 상태에서
놀러온거라 오늘 어떨까 걱정됐는데 또 예쁜언니랑 술한잔하니 피로풀림 ㅎㅎ
대화하고 행동하는게 남자가 어떻게 하면 좋아하는지를 전부 알고있는 느낌?!
룸 분위기는 쭉 좋았습니다. 둘이 있으니까 저도 언니도 과감해집니다. 가슴에서 시작해서 엉덩이
나중에는 좀 깊은 곳까지 제 손이 닿는데도 빼지 않고 오히려 더 밀착시키는 마인드가 참 좋았습니다.
막판에는 룸떡 분위기까지 갔었네요. 상무님도 눈치있게 분위기만들어주고 ㅎㅎ
안해서 찐하게 즐겼던 것 같습니다. 흥분상태 유지하며 호텔들어갔습니다. 얼른 씻고 나와서
언니 덮쳤어요. 서비스하는데 거기에 박자 맞춰 호응해줘 점점 아래쪽에 힘 더 들어가고 언니도
젖어버렸습니다. 얼른 안쪽으로 들어갔네요. 완전 어린 친구는 아니었는데 못지않게 탱탱한 쪼임이 좋았습니다.
경험 좀 있는 아가씨들 만나면 느낄 수 있는 물었다 풀었다 하는 스킬도 굉장했어요. 섹반응이 특기할만한
처자였습니다. 기계적인게 아니라 정말 나랑 할 때 느끼고 있구나 라는걸 온몸으로 보여줘서 저도 더 힘이 났습니다.
정상위로 얼굴 보며 하다가 후배위로 깊이 집어넣기도 하고 나중에는 언니가 올라타서 허리 돌려주며 마무리 했습니다.
자기 가슴 주물럭거리며 야하게 위아래로 왔다갔다하던 언니 모습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물 시원하게 빼고 나오니까
힐링한 기분이네요. 행복하게 집 들어왔습니다. 완전 즐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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