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시작하고 얼마 안돼서 지인 추천으로 투샷 지나 보러왔습니다. 

오후 2시쯤? 그쯤에 방문하게 됐어요. 지나가 그렇게 좋다고하기도 하고 몸이 뻐근해서  일찍 방문하게 됐어요. 

마사지 C코스로 예약했는데 지나가 별로면 친구 혼내러갑니다.. 

실장님도 친절하시네요. 밖에 날씨가 추운데 방안은 따뜻하게 대펴져 있더라구요. ㅎㅎ 

가운을 입고 샤워 하러갔습니다 따뜻한물로 몸 사악 녹이고선 방에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마사지관리사가 들어와서 마사지해주는데 시원하게 잘해주시네요. 힘이 좋으신거같아요 ㅎ 

등판쪽이 요즘 많이 안좋아서 등판쪽 위주로 받았답니다. 피로 사악 풀리네요 , 

마사지 한시간 지난후 지나가 들어옵니다. 와 근데 진짜 친구말대로 얼굴이 너무 이쁩니다. 

근데 의상이 이벤트의상인지 시스루? 같은거에 ? 그런 옷을 입고 들어왔습니다. 

친구말로는 이벤트로 해준거 같다고 합니다. 자기가 갔을땐 그런 옷 안입었었다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키는 좀 작은편이고 긴발에 진짜 이쁩니다 진짜진짜 얼굴 보는사람 강추 

몸매는 슬림한편이고! 가슴은 비컵인데 전혀 쳐져있지않고 봉긋해서 탄력있는 그런몸매에 머리 부터 발끝까지  그냥 다이쁩니다., 

어디 틈잡을점이 전혀없습니다. 애무 스킬은 만나본 여자친구들, 업소중에서 탑원이고 진짜 후기 쓰는데 부끄러울정도 입니다. 

위에서 해주는데 신음도 너무이쁘고 위아래로 찍고 돌리고 하는데 소중이가 참지 못하고 쌌습니다. 

아니 내 자세는 해보지도 못했는데 쌌어요;; 소중이가 미워지네요 갑자기 

그리고 음료수 가져다주네요 마인드도 좋고 바로 핸플 들어가줍니다. 이쁜얼굴로 웃어주기도 하고 신음도 내주는데 그표정이 아직 잊혀지지가않네요 와꾸, 몸매 서비스? 마인드? 어디 잡아낼게 없고 불만족 한게 없습니다. 200프로 재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