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약한듯 , 강한듯 나의 똘똘이를 농락하는 발랄한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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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봉남 작성일20-12-30 조회52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26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영
⑥ 업소 경험담 :
연말이 다가와서 그런지 요즘 유독히 업무에 지쳐서 기분전환을 하기위해 투핫에 놀러갑니다~
결제하고 샤워장으로 샤워들어가기전 미팅부터 하자는 실장님의 말에 , 귀엽고 이쁜분으로 부탁드렸고
바로 아영이로 추천받았습니다.
넓고 고급진 샤워장에서 따뜻하게 샤워하고 느긋하게 놀다 나와서 엘베타고 클럽층에서 내리니
화려한 조명아래 이쁘장한 언니 한분이 서있습니다...
대충 스캔하니 키는 160정도 , 슬림하면서 얼굴도 괜찮아보이네요...
아영언니가 직접 저를 이끌어 줍니다
화려한 복도에서 키스부터 해주더라고요 저야좋지요
이때부터 완전밀착해서 저에게서 떨어지지않습니다 키스부터 벌써 빨딱~~~
아영이가 바로 꼽아버리니.......넘나 쫄깃한 떡감 순간을 놓치지않고 덤벼드는 서브언니들....
아래는 아영이가 위는 서브녀들이...완전 황홀한 맛을 이어갈때쯤...손님들이 한두명씩 오고
여기저기 신음소리와 아주 므흣한 소리가 들리고....이러다가 꼽아보지도 못하고 끝날것같아서 아영이에게
방으로 들어가자는 제스쳐를 보낸후 아영이와 손잡고 방으로 이동해 봅니다
즐겁게 얘기좀 나누다가 탈의하고 샤워실에서 몸을 씻으면서
아영이의 몸을 터치해보니 좋더군요
역시 여자의 알몸은 진리!! ㅋㅋ
샤워를 마치고 침대위에서 부드러운 애무가 이어지니
똘똘이가 정신을 차릴 수가 없습니다
69자세를 딱 잡아주는데 눈과입이 호강하는 시간입니다
완벽히 기립한 똘똘이에 CD를 끼우고 마침내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아영이 표정하고 소리 그리고 촉감이 대박이네요
위아래 앞뒤 좌우로 열심히 운동하는 아영언니~
거기에 맞춰 제 손도 여기저기 움직이기 바쁩니다
이어서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얼굴을 마주보면서 허리운동을 하다보니
슬슬 똘똘이에서 신호가 오네요 그대로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그 만족감은 퍼펙트!
모든거사를 마치고서도 옆에 딱 붙어있는 아영언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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