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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나나]귀여운데 아담 사이즈에 가슴은 자연산 C컵,뽑힐듯한 쪼임에 하드한 서비스로 투샷도 푸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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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스안마방 작성일21-01-14 조회3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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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10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구찌




④ 지역명 : 산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160 초반에서 나올 수 있는 최상의 체형, C컵의 알흠다운 슴가




일욜에 전화로 나나언냐를 예약해보니 가능하긴 한데 대기 시간이 좀 있답니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도 없고 그냥 예약하고 갑니다.




투샷을 끊었으니 밥도 든든히 먹어주고 방에 들어가서 TV도 보고 폰겜도 하면서




1시간 반을 기다려서 겨우 보게되네요.




한달 만에 만나는데 반갑게 맞아 줍니다. 




일단 침대에 같이 앉는 것만으로 동생이 반응을 보입니다.




나하고는 잘 맞는가 봅니다. 




크고 땡글땡글한 눈으로 웃으면서 저를 쳐다보는데 저는 언니 가슴에 꽂혀서 언니말이 들리지 않습니다




약 1분간의 서먹함이 지나고 화기애애함을 찾습니다.




투샷이기때문에 바로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지난번과 같이 일단 침대에서 마른 애무를 드갑니다.




부끄럽게 누워있는 저의 방망이를 어루만지면서 작은 입술을 가져갑니다




손으로 붕알과 기둥을 간질이면서 동시에 입술과 혀로 쪽쪽 빨아제낍니다.




형식적이지 않고 참 정성을 들입니다. 




끝없는 양질의 BJ 로 입사 직전까지 갑니다.




직접 물어보진 않았지만 원하면 가능도 할 듯 합니다. 




발사 직전에 벌떡 일어나 겨우 사정을 멈추었네요




나나언니가 안본 사이에 왜 이렇게 토끼가 됐냐고 놀립니다 ㅎㅎ




여성상위로 시작하자마자 얼마 안하고 체면상 두 체위는 해야했기에 급히 ㅈㅅㅇ로 바꿉니다.




강력한 나나의 쪼임에 기둥이 뽑힐 듯이 쪼여오네요.




침대 모서리에 걸터앉은채로 가볍게 방아를 찧으면서 쪼임을 느껴봅니다




ㅈㅅㅇ 바꾸니 사정감이 더 빨리 와서 바로 끝납니다.




휴~우 누워서 잠깐 이야기 하다 물다이로 고고씽




물다이쪽으로 가면서 지난번이 기억나네요.




환상의 물다이!




오늘도 완전히 초죽음을 만드는 군요. 




뒷판도 앞판도 지난번보다 더한 것 같습니다.




다시 발사 직전까지 몰아세웁니다. 




막 항복하려고 하는 순간 언냐가 눈치까고 바디를 끝냅니다.




잠깐 씻고 다시 침대로 복귀. 




씻고오는 나나를 바라보고있으니 죽었던 똘이 다시 꿈틀거립니다.




출렁이는 C컵 가슴과, 잘 정리된 봉지털의 자극이 꿈을 꾸는 것마냥 환상적입니다




다시 시작되는 마른 애무




등에서부터 무릎까지 꼼꼼하게 빨아들이며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왔다 내려왔다가..




나의 모든 것을 빨아들일 것 같은 흡입력에 온몸에 전율이 느껴집니다.




전신을 훑고 내려와 깊고 강하게 빨아주는 빨림 당하고 나니 방망이가 고개를 쳐듭니다.




아무리 토끼라지만 항상 두번째는 힘들었는데, 나나와는 그런거 없습니다.




손으로 쥐어도 이정도 강도의 쪼임은 나올것 같지 않습니다.




그리고 체위를 바꿔서 선자세로 푸슉 푸슉~




나나의 봉지를 쑤시니 빵빵한 가슴과 강력한 쪼임에 귀여운 신음소리 삼박자가 어우러집니다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 충분히 맛을 즐기고 뒤치기 자세로 바꿔




열심히 피스톤운동을 하다 여성상위 자세로 푹찍푹찍 방아를 찧습니다




여성상위로 시작 얼마 못버티고 ㅈㅅㅇ로 바꾸고, 2차가 무색하게 바로 무너집니다.




그렇게 즐달을 마치고 발걸음도 가벼이 귀가해서 꿀잠 잤는데




그렇게 싸고서도 아침에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몽정까지 했네요..




밤새 꿈에서도 나나언니랑 거칠게 뒹굴었거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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