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채아 반드시 소장각! 폰 직접촬영, 미모로 승부하는 오피+3급 수질관리사 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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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민혁 작성일21-01-08 조회382회 댓글0건본문
몸이 피곤하니 사이트에서
마사지를 찾게되네요.
이벤트하고 있길래
친구와 함께 카이스파로 향합니다.
계산하고 샤워 간단히 하고
바로 마사지방으로 들어갑니다.
건식으로 한시간 받았습니다.
영 앤 프레쉬한 관리사분이 들어오네요.
나긋나긋한 친절한 목소리로
간단히 오리엔테이션 하시고는 시작합니다.
받는 순간 보통 내공이 아닙니다.
소싯적 저도 정통 마사지를
많이 받아봤는데, 진또배기네요.
피부접촉도 사람 뿅 가네요.
이럼 안되는거 알지만
머릿속에선 이미 에로영화 찍고 있습니다.
그래도 평정심을 유지해야
평화롭게 마사지 받을 수 있습니다.
너무 스무스하게 완벽한 마사지를
해주시다보니 잠에 드네요.
한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도
몰랐는데 저를 깨우십니다.
몸이 너무 개운해서 관리사님한테
감사하다고 얘기하고 나왔습니다.
카이스파는 정말 마사지를
못하시는분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 갈때는 또 다른 분에게
마사지를 기대해봐야 겠습니다.
하지만 영 앤 프레쉬 매니저가 오일을발라
제 소중이를 조심스럽게 마사지 하는데
개꼴리면서 발딱 섰습니다.
이대로 관리사님 보쌈해서
정액파티 하고 싶다고
얘기하고 싶었는데 참기로 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끝날 때쯤
제맘을 아는건지 아가씨가 바로들어왔습니다.
들어오는데 은은한 조명속에서도
비치는 이목구비..
백퍼 오피급입니다.
제 ㅈㅗㅈ 레이다는 틀림없습니다.
상의탈의를 하고서는 제 가슴을 빨면서
앗 오빠 술냄새나 술 많이 먹었어?? 라며 물어보네요.
일 끝나고 한잔하고 왔다고 말하니 수고했어!
라며 저를 위로해주네요. 이쁜것.
조금 아래로 내려가
저의 소중이에 침을 발기며
혀질을 시작합니다.
천천히 귀두를 짓이기는
그 모습을 내려다보니
정말 흥분이 아니될 수 없습니다.
BJ하는동안 채아 가슴에도
안부인사를 건넵니다.
아담한 체형에 어울리는
예쁜 가슴을 소유한 채아.
서비스 시간을 꽉 채워주네요!
막바지에 이르자
손은 제 소중이를 흔들고
입으로는 귀두를 조이면서
혀로는 요도부분을 부비부비 하는데
술기운이라 그런지 더 미치겠어요.
황홀함이 쾌락으로 바뀌는 순간
채아의 입속에 방사합니다.
채아 입으로 제 액들을
다 받아주고 가글로 한번 행궈주면서
BJ로 꼼꼼히 행궈줍니다.
오빠 싸느라 수고했어!!
라고 말해주니 너무좋네요!
싸는게 무슨 수고니.
한판 더 하자 말하고 싶었지만
마음에 담아두기만 하고
사진한장 찍어도 되냐고 물어보니
바로 허락받았네요 ㅎㅎ
보지는 거부당했습니다.
다음엔 술 안먹고가서
채아 한번 더봐야겠습니다.
이거 쓰는 동안에도 채아 생각에
불끈불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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