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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제복입혀놓은 유끼 ... 개섹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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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졸로 작성일21-01-16 조회5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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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하는 유끼언니를 만났어요


예약없는 방문이라 대기시간이 있어서


사우나서 느긋하게 샤워후 푹 쉬다가 안내받았습니다


실장님 손잡고 이동하는데 두근두근하네요




방문이 열리고 유끼언니가 저를 기다리고있더군요


몸매굴곡 라인이 좋네요


예쁘장한 얼굴에 목소리도 좋더라고요


간단한 통성명과 티타임을 하는데..


유끼언니가 제 농담 한마디에 막 웃더군요 ㅎㅎ


정말 예쁘고 귀엽습니다




드디어 코스프레를 골라야 할 시간


저는 유끼에게 제복을 입어달라고 요청했네요


이거 힘들게 입혔으니 바로 벗기긴 아쉽죠?


그 상태로 침대에 눕혀놓고 불떡갈겼네요 ㅋ


제복입은 여자는 왤케 섹시한건지 ....


자지가 터질듯 팽창해서 보지에 넣었는데


유끼도 느끼는지 물이 줄줄줄 잘도나옵니다 ㅎ




원샷끝내놓고 언니의 제복을 한올한올 벗기는데


내 심장박동도 점차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서로 알몸이 되고 간단히 물질만하고 침대로 돌아왔습니다


유끼를 눕히고 본격적으로 따먹어 봅니다


키스부터 그러면서 나의 손도 바빠요! ㅎㅎ




아기자기한 보짓살 촉감이 좋네요


빨리 보고 먹고 싶더라고요


아래로 내려가서 클리토리스에 혀를 가져가자


나즈막히 터트리는 신음소리


작은 몸에 걸맞는 좁보와 예쁜 봉지


오래오래 자극해주고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역시 달아올라 그런지 반응이 대단했어요


클라이막스에서 휘어지는 허리의 움직임




나름 꽤 버틴다고 생각했는데 훅 가버렸습니다


오빠잘한다는 칭찬까지 들으니 기분이 좋네요




투샷까지 뽑히고나니 이젠 다리가 후들후들 ...


나이먹어서 그런가 이젠 투샷도 겨우 성공하네요


유끼와 함께여서 그나마 성공적이였지


아니였음 원샷으로 끝날뻔했습니다




담에는 철판깔고 상황극까지 즐기기로하고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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