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뒤지다 발견한 넘버원에 전화기를 자연스럽게 귀에 가져가 보네요

실장님 딱 한마디 리아매니져 추천드리구요 일단 보세여 무조건 만족합니다.

라는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와 추천 ㅋㅋ

그래서 예약하고 준비를하고 출발!!!!~~~~

오피스텔에 도착해 호수로 찾아갔습니다.

문이 열리자  쭉뻗은 기럭지에 미소가 예쁜 리아씨 ^^

웃는얼굴이 정말 예쁩니다 애교있는 말투에 귀엽게 생긴외모...

몸매역시 훌륭 하더군요 ㅋㅋ군살 하나 없이 잘빠진 몸매;;;

전체적으로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몸매를 가지고있네요

탈의를 하고는 함께 샤워를 하면서 무릎꿇고 빨아주는 bj까지....

벌써부터 흥분을 해버렷습니다 ㅋㅋㅋ

침대에서도 애무를 받았는데 .....남자를 잘아는듯.....

중요부위를 어떻해해야 좋아하는지 아는분 같아요

여러 서비스를 받는데 흥분이 극에달에 참지못하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정말 서비스며 외모며 빠지는게 없는 리아씨 ^^

연장을 하려 실장님께 전화를 했지만 다음예약이 있어서 

연장은 못하겠더라고요....

나중에 또 방문했을대 리아씨를 꼭 한번더 예약하고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