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10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압구정 더존 스파

④ 지역명 : 압구정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수아 채아

⑥ 업소 경험담 :

오늘도 마사지도 받고 서비스도 받을겸 압구정 더존 스파로 달렸습니다.

압구정 더존 스파는 평소에도 자주 방문하는 업소인데 여러부분에서 가장 만족을 하는 업소이기 때문이죠~

방문하기전에 전화를 넣어 예약이 가능한지 확인을 한후 대기도 있는지 확인을 합니다.

아침이라 그런지 대기는 없다고 하여 바로 예약을 잡고서 투샷으로 달렸네요.

도착후에 12콩을 결제한후 자연스레 샤워실로 들어가 온몸 구석구석 씻어줍니다.

씻고 나온후 바로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전에는 대기가 있어서 거의 1시간 정도 대기했었는데 오늘은 다이렉트로 달릴수 있으니 아주 만족스럽네요.

방에 안내를 받고 잠시 누워있으니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마냥 흰색 원피스의 천사 같은 얼굴을 가진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바로 넉을 놓고서 우와 라는 말이 육성으로 나왔네요.

매니저님이 방긋 웃어줍니다.

저도 젠틀한척 웃어줍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수아 라고 하네요.

상탈을 한 수아 매니저를 보니 존슨도 불끈불끈 서비스를 받는 존슨이 오늘따라 더 커졌네요~

수아 매니저의 현란한 스킬로 BJ를 해주는데 아주 미쳐 버리는줄 알았네요.

핸플 스킬과 혀 스킬에 신호가 밀려와 말을 하니 입으로 깔끔히 받아주네요~

수아 매니저가 퇴장을 한후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마사지를 정말 잘해주셔서 몸이 개운해 지는 느낌을 지금까지 받고 있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빠진곳 없이 꾹꾹 지압을 잘 해주셨네요.

전립선 마사지도 은꼴로 해주셔서 어렵지 않게 존슨을 기립할수 있었습니다.

잠시후 노크와 함께 두번째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매니저님은 섹시한 고양이상에 민삘 상급 와꾸를 가진 매니저였습니다.

서비스도 정말 맛깔나게 해줘서 발사가 어렵지 않았습니다.

매니저님들의 화려한 스킬에 그렇게 오늘도 존슨을 맡기고 즐달을 했네요.

입싸까지 하고 가글로 시원하게 청룡받고 퇴장 했습니다.

압구정 더존 스파 항상 즐달하고 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