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죽은사람도 벌떡~!! 살아나게 만드는 서비스를 맛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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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킹죠 작성일21-01-09 조회1,01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퍼스트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린다
⑥ 업소 경험담 :
안녕하세요 탕방기 정말 오랜만에 적는듯요
그동안 답지않게 유흥과 담을 쌓았냐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슬슬~~ 지갑이 걱정될정도로 격하게 달리는 중이나 귀차니즘에
살짝 사이트 접속을 뜸했네요...ㅋㅋㅋ
암튼 요즘은 이곳저곳 다니는중 춘향상무님을 오랜만에
만나 분당 퍼스트를 자주 달리던중 일주일에 두번씩은 퍼스트를 찾는듯..ㅋ
후기를 너무 안적어 드린듯하여 몰아쓰려구요...ㅋㅋㅋ
오늘 제가 소개할 언니는 린다입니다
상무님 말씀으로는 여성스러운 스타일의 서비스가 좋다는 말씀...ㅋ
린다의 키는 160중반의 키와 B컵정도의 아름다운 가슴을 지닌 린다였네요
와꾸는 중상정도..몸매는 중중정도..슬림은 한데 살짝 외소하고
마인드는 최정상급이고 힘든일을 하지만 프로페셔널한 의식이
참 대단해서 대견한 친굽니다
샤워하고 바디를 타는데 추울까봐 타월에 온수나오는 샤워를 감싸
목덜미에 끼워줍니다...이런 센스쟁이...ㅋㅋ
그리고 핦기와 빨기신공..저도 어언 이바닥에서 구른지 10 여년에
유명한 탕녀신들은 꽤나 보았다고 생각하는데
베스트5에 들어갈 신공입니다
대 투더 박...암튼 한바탕 치루고나면 침대로..
침대로 이동하자마자 역립을 먼저 하겠다고 하고
보지를 빠는데 린다가 좋아하더라고요
빨고 또 빨고 자연스레 69자세를 취했습니다.
린다가 아래에서 내 자지를 빨아주고
나는 위에서 린다 보지 빨면서 이성을 잃어 갈때쯔음...
너무 달아 올라서 곧바로 콘돔 착용하고 폭풍적인 연애를 했습니다.
물이 많이 나와서 젤 따위는 필요 없었고,
집중해서 여러자세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왜 상무님이 그렇게 칭찬을 했는지 알수있었던 시간....린다와의 그 느낌은 여운이 길게 갈것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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