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금방하면 쪽팔릴거 같아서 ㅋ정말 간신히 간신히 참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건승각이다 작성일21-01-11 조회927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가인
④ 지역 : 강남역
⑤ 파트너 이름 : 젤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젤리 이름이 특이하지유? 이름만큼 통통튀는 성격이 참 좋았습니다
얼굴도 이름처럼 섹시한 이미지
무엇보다 바디라인이 완전이 빛이 납니다
키는 큰편은 아닌데 비율도 좋고 복근부터 탄탄해서
아주 좋은 몸매를 소유했네요
고양이자세로 관전에서 사까시 해주는데 그 표정이나 라인이 아주 죽여줍니다
조명사이에서 나눈 키스도 아주 기억에 많이 남네요
관전에서 리드도 잘하고 원하면 옴겨다니면서 즐길수 있게도 해주고
간만에 관전도 잼나게 즐겼습니다
방에서 서비스는 모두 패쓰 농담따먹기 하는데 얘기도 재미있게하고
대화가 참 즐거웠네요 그러다가 젤리 언니가 갑자기 폭풍 키스와 함께
전신 애무를 해주는데 젤리의 섹시한 눈빛이 맞물려서 엄청 꼴릿합니다.
69까지 하고 위에서 해주는데 몸매가 탄탄해서 그런가 쪼임이 장난 아닙니다
금방하면 쪽팔릴거 같아서 ㅋㅋㅋ 간신히 참다가 자세 바꿔서
정자세로 키스와 함께 올챙이들 방사성공
그래봐야 5분도 안된듯합니다 ㅋㅋㅋ 그정도로 조여주는 느끼이 넘 좋네요
헤어질때 뽀뽀도 해주도 이래저래 즐거운 시간보냈습니다
다음에는 관전없이 젤리 언니랑 물빨모드로만 놀아봐야겠네용
ㅎ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