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진영이를 보고 나서 너무나 좋은 기억에 재방문합니다.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도 코로나 때문에 못가고,

강추위가 닥쳐와 못가고, 또 쏟아지는 폭설로 미루다가

오늘은 드디어 방문을 합니다.

그동안 잠시 떠나있던 실장님도 돌아오셨네요.

안내받고 기다리니 진영이가 들어옵니다.

다시 보니 처음엔 잘 몰랐지만 눈망울도 아름답고 콧날도 오똑한 것이

상당한 미인형이네요.

잠시 둘이 앉자서 담배 한 대씩 피우며 이런저런

얘기를 해보니 성격이 밝고 활달한 성격의 언니네요.

마사지 때는 등판이 많이 뭉쳐 있다며 상당한 시간동안

힘찬 손놀림과 전문가적 스킬로 온 몸을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너무나도 시원한 마사지에 미안한 표정을 보이니,

전혀 신경쓰지 말라며 환한 미소를 보이며

더욱 열정적인 서비스를 보여줍니다.

전보다는 더욱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며 물어도 보고

취양에 맞추어 흥분을 고조시킵니다.

이후 빼는 것 없이 정열적인 자세와 능숙한 스킬로

시간을 마무리해버립니다.

오늘 다시 본 진영이는 밟고 활달한 성격이 매력적인

늘 보고픈 멋진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