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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애인모드 민이 끼에 돌아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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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형님 작성일21-01-10 조회36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8 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평화다방 , 사람이 다녀간 흔적이 없는 향기 좋은방
④ 지역명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민이 ,
세련된 한국사람? 왜 이렇게 이뻐
몸은 슬림한데 가슴은 B+컵 정도
미친 얼굴에 몸매다..
⑥ 업소 경험담 :
그냥 민이를 보고 반했어요. 얼굴도 너무 이쁘고 웃음도 많더라구요. 애인모드도해주고 끼도 많고. 진짜 여자여자 합니다.
들어오자마자 제가 침대 앉아서 주섬주섬 내려놓고 민이를 보고 옷을벗고있는데 민이가 활짝 웃어주네요.
제가 옷을 벗으니까 적극적으로 다가와서 춥지 않냐면서 저를 꽉 껴안아주고 손 붙들고 화장실도 대려다주네요.
쫗긴했는데 당황도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 가서 씻는내내 웃음 꽃이였고 웃으면서 게속 제 성감대랑 ㄱㅊ를 만져주네요. 산넘어 산인줄 알았어요. 점점 수위가 강해지면서 BJ를 해주는데 후기쓰는대도 발기가 되네요. 서비스 좋았고 침대에 눕자마자 바로 안해주고 제 다리를 민이 다리로 꼬꼬 제꺼 만지면서 처다봐 주는데 너무 설레였어요. 제꺼 만주져주면서 가슴 애무부터 아래로 내려 오는데 훅드러 오지않고 천천히 강도를 높히니까 저도 끌어 올랐던거같아요. 콘돔 장착하고 정자세로 처음부터 강강강강 했습니다. 민이가 자기 손가락을 빠는데 그냥 방에 입장하자마자 부터 끝까지 저를 미치게 하는거같았어요.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끝까지 애인모드로 애교도 부려주면서 조금조금 제 성감대를 건드면서 장난쳤던거같아요.
얼굴하고 몸매가 좋은데도 손님 대하는게 남자친구한테 하듯이 해줍니다.
애인같고 애교도 많아요.
끼부리는거에 돌아버리네요.
꼭 방문하셔서 느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내상 많은분 첫단추 넣는사람들은 민이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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