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빨로 싸게 만들어버립니다 > 업체후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카카오톡
텔레그램
sking
업체후기

안마 | 말빨로 싸게 만들어버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무빙보트 작성일21-01-13 조회552회 댓글0건

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9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가인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유나




⑥ 업소 경험담 :


 


저번에 유나랑 관전 제대로 즐겼는데 대기시간도 맞고




그때도 생각나서 다시 한번 유나 초이스하고 재접견 하고 왔네요




잠시 대기후에 엘베앞으로 가니 유나가 아주 반갑게 맞아주네요




엘베안에서 잘 지냈냐등등 반가운 인사도 나누고 복도에 도착해서




한쪽 벽에 절 밀쳐두고 부드럽게 키스로 시작해서 이번에도 그 야시시한 눈빛으로




잡아먹을듯 사까시부터 벽치기까지 이어집니다




유나가 너무 매력적이라 복도에서 마무리하고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그래도 시간이 많이 남았기에 간신히 복도에서 참아내고




유나방으로 이동해서 캔커피 하나 마시면서 잠시 대화 나누다가




또 야시시한 눈빛을 띄우더니 절 눕혀놓고 키스로 시작해서




내 온몸을 훝고 내려가서 빨딱 서있으니 내 동생을




덥썩 물면서 사까시와 방울을 애무를 해주네요...




그다음엔 69자세로 넘어가서 신나게 유나 봉지 애무도 같이 하고




이러다간 또 여기서 할꺼 같아서 '나 못참겠어..' 라고 하니 콘돔씌우고




유나를 밑에 눕혀놓고 키스와 함께 천천히 삽입후에 피스톤운동을 점점 시작하니




'오빠 너무 좋다..계속 흥분돼..'라고 내 귓속에 대고 얘기하니




잘 참아왔다가 그 말에 못참고 발싸를 해버렸네요 ㅡ.ㅡ;;




시간 좀 남아서 캔커피 마저 마시고 놀다가 벨 울려서




즐거웠다 다음에 또 보자 얘기하고 작별의 키스 받고 헤어졌습니다


 


꼴릿한 분위기와 질펀한 연애에는 유나가 최고인듯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당근오피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