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완전 미인 ㅅㅅ기술자 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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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퍼블라 작성일21-01-20 조회31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월16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커플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비비
⑥ 업소 경험담 :
간만에 커플으로 놀러갔습니다ㅎ
친절이 넘치는 실장님이 반겨주시네요.
거두절미하고 비비가 기다리는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보니까 몸에 딱 달라붙는 원피스같은 옷을 입고 있었는데
몸매가 다 드러나는 것 같아서 더 섹시하게 보였습니다.
얘기 나누는데 너무 활달하게 잘 이야기해주니까 좋네요.
그래도 이런저런 얘기 나누면서 몸 보니까 확실히 몸매가 좋네요.
달라붙는 옷 위로 보이는 이쁜 모양에 가슴이랑 옷 위로 봐도
군살없어 보이는 몸매가 확실히 A급이었습니다.
사실 말이 별로 없던게 더 매력적이었던 것 같아요.
일단은 같이 빠르게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에 앉아있었는데 보이는 앞에서 스르륵 타월 던지는게
아직까지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가슴이 올라가있고 봉긋 앞으로 솟은게 적어도 C이상은 되보였고
무슨 운동하는가봐요 옆구리 살 하나도 없고 몸매가 정말 좋아보였습니다.
제 다리 위에 올라와서 시작하다가 점점 아래로 내려가서
제일 먼저 흥분한 막대기까지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묘하게 흥분됬던거 같아요
방에 쪽쪽 꿀물 빨아먹으려는 소리만 계속 울리기 시작했는데
저도 이쁜 몸 한 번 만져보려고 침대에 눕혔습니다.
아니 그냥 잘 느껴버립니다.
특히 가슴은 진짜 신나게 빨았던 것 같습니다.
어쩜 그렇게 맛깔나게 빨리는지.. 그것도 기술임..
좀 서칭하다가 고무 옷 입히고 삽입 시작했는데 물이 철철철 나오네요
신기한게 뒤로 제가 하는 것보다 위에서 박아주는게 더 흥분됬습니다.
그게 더 좋아서 위로 더 받다가 발사하고 좀 껴안고있다가 나왔네요.
조만간 한 번 더 찾을 예정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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