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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3 살아 움직이는 인형같은 연우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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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진아빠 작성일21-01-20 조회34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1년 1월
② 업종명 : OP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hub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연우
⑥ 업소 경험담 :
ㄹㅇ20대에 색기있는 실사 바비인형이라는 프로필에 끌려
연우를 예약하고 업장으로 갔습니다
실장에게 신호받고 방으로 올라가니 바람불면
날아갈거같은 갸냘픈 로리 연우가 반겨주네요..
작은키에 아담한 연우를 보자 오늘도 아빠미소가 입가에 지어지네요.. ㅎㅎ
150 중반되는 아담한 키에 색기있는 얼굴
그리고 탄탄한 피부를 가지고 있었던것 같아요!
첫 인상은 AV삘 나는 외모입니다.
키가 작고 아담해서 한품에 다 들어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네요 ㅎㅎ
소파에 앉아 연우를 한 팔로 안으며 얘기를 나누는데..
약간 조용하고 긴장하는듯 하나 목소리가 애기같아서 그런지
말투가 은근 애교가 있습니다.
연우가 처음엔 존댓말을 쓰다가 긴장이 풀렸는지
친근하게 말놓고 재잘거리네요 ㅎㅎ
근데 전 나이차이가 많이 나도
존댓말 보다는 말 놓는게 어색함도 없고 더 좋더라구요..
몸매는 완전 빼빼마른 뼈만 앙상이 아닌 보기좋게 슬림한 스타일에
도전적으로 솟은 꽉찬 B컵의 가슴을 가지고 있네요
아주 보기좋은 로리스타일의 정석 몸매!!
너무 정신놓고 이뻐하다보니 샤워서비스 생각을 못했네요 ㅠㅠ
저 혼자 후다닥 샤워하고 나오니 연우가 알몸으로 있는데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연우가 씻으러 들어가기전 가볍게
키스를 하니 좀 흥분되길래 같이 따라 들어갈까 하다
얼른 씻고 나오기를 기다리며 잠시 마음을 가라앉히고
연우가 나오자 물기를 닦아주고 안아들어 침대로 가니까
이런건 좀 무섭다며 별로 안좋아 하더라구요.. ㅎㅎ
저 먼저 역립을 시작합니다. 다시 키스부터 시작합니다.
딥키스 잘 받아주네요..
그리고 가슴을 애무하는데 작은 가슴이긴 하지만 빨기엔 괜찮습니다.
밑으로 가서 꽃잎을 애무하자 연우가 작은 소리를 내기 시작하는데
소리 내는것도 넘 귀엽네요.. ㅎㅎ
교대후에 연우의 애무를 받아봅니다.. 로리과 치고는 상당히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흘러가는데 애무를 받으면서 힐링까지
받을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였습니다.
연우가 여성상위를 잘 못한다고해서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프로필처럼 핵쫍보라 들어가는것도 꽤나 힘겨웠습니다.
정상위로 몇번 움직이니까 신호가 오기에 뒤로하고
또 신호가 오기에 서로 마주보고 앉은 자세로 하다가
연우를 들고 스탠딩으로 하고 싶어 연우를 들자
또 신호가 오네요..ㅎㅎ
그래서 빨리 정상위로 바꿔 사정을 했네요..
연우의 쪼임은 상상 그 이상이라 오래하기가 너무 힘든게
아쉬었고 사정후에도 옆에 붙어있어줘서 너무 좋았네요..ㅎㅎ
총평 :
연우는 금발 바비인형급 로리스타일에 핵쫍보라
오뚜기도 3분은 버틴다지만 연우앞에서는
웬만한 사람들은 3분도 못버틸듯 ^ ^ ;;
그리고 매우 적극적이거나 아주 애교가 많은건 아니지만
말투 자체가 차분하면서도 귀엽고
로리 뿐만이 아니라 극슬림이나 쫍보파한테 매우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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