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끝판왕 미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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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리우디 작성일21-01-20 조회27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18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계양 여우
④ 지역명 : 계양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미미
⑥ 업소 경험담 :
저의 지명 은지 언니 보려다가
시간이 안 맞아서
보게된 미미 언냐 대해 몇자 적어봅니다
이언니두 와꾸 매력녀입니다
바스트두 제가 좋아하는 자연산에
쳐지지않은 발딱 솓은
탄력있는 탱탱함
후덜덜 좆습니다~
옷벗기기도전에
가슴을 부여잡고
조용히 애무를 해주니
어라
진정 느끼십니다
쎄게 해주는거보다
살살 부드럽게 해달라고 제스쳐하네여 ㅎㅎ
보기만해도 좆네요
언니의 숲을 탐험하기 까지 30초도 안걸려버리기~
티팬티 사이 뚫고 나온 끈적한 애액을 살짤 핥아 주는것만으로 몸을 부를떠는
활어쟁이 언냐~너무 좋은것ㅎㅎ
팬티 살짝 재끼고 그사이를 할짝 거려봅니다 기분좋은 신음 터지고
역립을 시도해봅니다
그녀도 기다렸다는듯이 제껄 아주 맛나게 먹어주시더군요
추루릅 춥춥 거리며 소리나게 먹는게 아오~느낌이랑 사운드 더해서
금방이라도 신호가 팍팍 옵니다 ㅎㅎ
부비를 해주는데 물빨을 하두 잘해줬다보니 젤도 필요없이 그냥
미끄러지네요ㅎㅎ슥삭슥삭 거리는데 정말 건마만아니었으면
바로 잡아먹고싶을 정도였죠ㅋ하지만 뭐,,어쩝니까 ~
아쉬운맘을 강력한 비제이 한방으로 시원하게 날려보냅니다
시원 상쾌~이게 즐달의 즐거움 아니겠습니까?ㅎㅎ
아!~참고로 몇장 더찔러주면 저처럼 완전 즐달할수있다는건 팁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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