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12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야한오피

④ 지역명 : 봉명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슬기

⑥ 업소 경험담 :

어제 밤늦게 급꼴려서 찾아왔어요 ㅎㅎ

일단 프로필이랑 후기 몇몇 봤는데 평이 다 좋더라구요???

기대하면서 바로 투샷 예약하고 갔습니다

택시를 타고 가면서 모바일로 후기를 더보면서 후기를 더보는데

어떤분은 제대로즐길려면 원샷을 가지말라는식으로 했습니다ㅎㅎ

투샷으로 예약하길 잘한듯합니다

도착해서 들어갔습니다

와꾸 진짜 인정하고 몸매...지릴정도였습니다

그냥보면 야하게 생겼는데 보자마자 안아들고 바로 하고싶었지만

그러면 안되는걸 알기에 꾹참고 샤워실로 같이 갔는데

샤워같이하면서 슬기 가슴이 ㅈㅈ를 터치하는데 터질듯합니다

진짜 기대이상이네요 어떨결에 샤워가 끝나고 본격 애무를 시작하는데

목 부터 시작해서 어깨 그다음 가슴 점점 아래로 내려가

묵직해진 저의 ㅈㅈ를 입에넣으며 봉지를 돌려서 서로가 교차되는자세로

애무를 해줍니다 애무를 해주며 터널이 열리는데 터널안에서 촉촉한 애액이 흘러나옵니다

기분이 좋은마냥 허리가 뒤틀리며 움찔거리며 제가하는 애무를 즐기고있습니다

최선을다해서 혀를 튕기며 해주는데 저는 미쳐서 콘을끼고 삽입하자고 하고

바로 삽입..... 들어가는데 좁은 터널이라 그런지... 사정이 빨리 나올거같았습니다

열심히 저는 붕가붕가를 하고 길쭉하게 있는힘껏 사정을 쏘아올렸습니다 ㅎㅎ

첫번째 샷이 끝나고선 빠르게 샤워후 다음판을위해 서로 또 애무를 해줘요

이번 애무는 아까와 비교가 안되도록 해주면서 입안에넣고서는 엄청나게 빨아서

청소기인줄 알았습니다 애무가 이정도로 기분이 좋았던걸까....

다시 콩을 끼고 좁은 터널안에 다시 삽입 하고 몇번 박음질하다가 슬기매니저한테 올라와달라하고

위에서 허리를 최선을다해 흔들어줍니다 ㅎㅎ

이거 못버틸듯해서 바로 또 싸질렀습니다....

 

이런게 즐달이지.... 진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