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유미언니 혀놀림과.. 너무좁아 조루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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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고파스벌 작성일21-01-20 조회319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19일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타이레놀
④ 지역명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유미
⑥ 업소 경험담 :
평소에 자주가던 업장인 타이레놀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유미언니가 눈에 띄더군요
몇달전에 프로필에서 보고 보고싶었지만 아쉽게도 제가 보려고 했던때는
휴무일때라 못봤는데 복귀했다고 합니다 ㅎㅎ 예약을 잡고 달려갔습니다
알려주신 장소로 찾아가 노크를 똑똑......!!!
20대로 초반으로 보이는 민삘의 이쁘장한 외모에
감춰지지 않을듯한 C+ 슴가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ㅋㅋ
웃으면서 상냥하게 반겨주고 ㅋㅋ
오랜만에 들어가면서부터 맘에드는 매니져였습니다..
간단히 이런저런 농담을해도 말도 잘통하고 마인드 자체가 프리한듯??
샤워 서비스도 잇어서 받고는 침대로이동~~~
아래로 아래로 이건뭐 여친보다 더 여친같은 기분이들정도로 적극적이여서 당황스럽더군요 ㅋㅋ
(혀놀림 장난아님) 너무 빠르면 아쉬울거같아서 일단 돌려눕히고
역립시도 이미 조금 촉촉해져있더군요 ㅋㅋㅋ 이여자 즐기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조금씩 탐색을하니 역시나 반응이 느끼는 반응ㅋㅋㅋ이때다싶어 cd착용ㅋㅋ
쪼임 장난아님 들어가자마자 끝날뻔...잔잔하게 흐르는 신음 소리와 표정이
정말 느끼는거같아서 참지못하고 찍 ㅠㅠ 끝난후 꼭 안겨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여친과있는 기분이 들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정말 오랜만에 즐달한거같습니다..
실장님 다음에도 유미씨 예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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