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존슨의 풀~~발기를 유도하는 섹시녀의 야한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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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리우스 작성일21-01-20 조회78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시크릿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희아
⑥ 업소 경험담 :
시크릿 실장님께 섹시한 언니로 부탁드리고 샤워를하고 스텝안내에 복도로 들어섭니다
입구에서 마중나온 희아....
제 소중한 육봉을 풀업시키기엔 안성맞춤인 꼴릿비주얼 입니다
얼굴도 섹기 넘쳐흐릅니돠아~~
도톰한 입술에 눈빛이 아~~~~~주 매혹적! ㅋㅋ
남자 따먹을려고 작정한 와꾸임!
메인보다는 이렇게 단체로 클럽서비스할때가 희아의 매력이 포텐터지는것같아요
손잡고 복도로 걸어들어가서 의자애무를 시켜주는 희아
도톰한 입술로 진하게 딥키스해주다가 육봉을붙잡고 탓탓탓~ 부드러운 핸플질을시도!
적당히 부풀어오른 육봉을 자기입으로 넣어 오물오물거리면서 맛나게 비제이해줍니다
가끔씩 제얼굴을 바라보고 매혹적인눈빛을 마~~구 쏴주면서 ㅋㅋ
야한표정과 야한신음소리 ~~~
속으로 동해물과~ ㅋㅋ 재창하면서 간신히 버티고있는데
벌떡일어나서 팬티를 밑으로 내려깝니다
엉덩이로 제 육봉을 부비부비 해주다가~
장갑을 끼워주고 그상태에서 박음질을~~
그모습을 구경하던 몇명의 언냐들이 제쪽으로 다가와 섹드립을하면서 몸빨아줍니다
왕이된 기분을 온몸으로 느끼며~
희아의 머리가 흩날릴때까지 탱탱한 엉덩이에 육봉주사를 쾅쾅 찍어봅니다
앙칼진 콧소리내면서 신음소리 터져나오는 사랑스러운 희아
물만난고기처럼 몸을 부르르~ 떨다가
이제는 방안에서 박아주라며 자기방으로 절 데려갔고
장갑빼고 침대에서 바디애무해줍니다
쌀땐싸더라도 서비스는 다받고싸라는 바람직한 마인드를보여줍니다 ^0^
눈감고 희아의 립바디를 즐기다가 다시또 장갑을 장착후
여상위에서 시선을 아래로내려다보면서 또 머리 흩날리는 희아~~
이번엔 야한 섹드립까지 곁들어서 제 육봉을 농락합니다
조금만 더 참아보자..참아보자.. 멘탈을 붙잡고있는데
주변에서 다른언니들이 하도 섹소리를 크게내는바람에
그만 찍찍~ 눈물 흘려버렸습니다 ㅠㅠ
에잇! 조금만더 버티고 쌀려했는데 ㅋㅋ
아쉬운마음 달래보려~ 눈요기라도 더해보자 ~
희아와 손잡고 다른방에서 붕가하는거 구경했어요 ㅋㅋ
애무받는 사람하고 뒷치기로 언니 홍콩보내는 2팀을봤는데
은근히 보는재미도 스릴있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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