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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나나]자연산 C컵의 길거리 지나가는 언니 헌팅(?)해서 즐탕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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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독남 작성일21-01-07 조회1,1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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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4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구찌




④ 지역명 :  산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산본 구찌에 얘약하고 방문




엘베를 타고 올라그는데 어떤 이쁘장한 아가씨가 탔는데 저랑 같은 층으로 가더군요




혹시나 하고 열심히 눈알을 굴리고 있는데 역시나 저보다 냉큼 가게로 뛰어 들어갑니다




저도 가게로 따라 들어가 예약했다고 하고 계산하고서 지금 들어간 아가씨가 누구냐고 물으니 나나언니라고 합니다




와꾸도 뭐 저만하면 봐줄만하고..몸매도 슬림하니 이쁜거 같고...가슴이랑 엉덩이도 빵빵해보이고ㅋㅋ




별다른 고민이 안들더군요




그래서 지금 되냐고 물으니 잠시 시간을 달라면서 대기실에서 잠시 대기하다가 그녀의 방으로~~




방문이 열리더니 아까 엘베에서 본 오빠네? 하고 깔깔깔 웃으며 바로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ㅎㅎ




담배타임하며 이야기하는데 입장할때부터 느낀 거지만 언니성격이 굉장히 쾌활하더군요.




나나언니 성격이 뭔가 시원시원 합니다. 




그리고 색기가 있어요.




사람 눈을 아이컨택을 하고 대화를 하는 타입인데 적극적이고 호방한 성격.




호탕하게 잘웃고 손님에게 관심가져주고 좋은 멘트를 할줄 알며. 엉뚱한데도 있어서 농담도 잘던지고..




재미있네요. 




성격 디따리 좋습니다. 




발랄 쾌활 유쾌 그 자체.




와꾸? 룸삘과 민삘이 적당히 섞인 느낌의 섹한 얼굴이랄까?




눈이 크고 눈매가 샤프한게 인상적이며 얼굴에서 늘 미소가 끊이지 않구요.




막 어려보이는 타입은 아니나 그렇다고 들어보이지도 않구여.




키는 160대 초반에 벗은 몸은 자연산 C컵 정도의 어여쁜 가슴에 골반이 있어서 엉덩이 라인까지 괜춘한 츠자입니다.




들어와서 물다이에 앉혀 놓고는 샤워부터 해주는데




어헉..




몸에 비누칠 해놓고는 키스하면서 몸을 부비부비~




언니를 끌어안고 부비키스를 해주면서 벌써 사람을 풀발기 시키네요~




몸쓰는 모양새가 보통이 아닌것이...서비스를 굉장히 잘할것 같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물다이 서비스의 수준이 매우 높습니다.




서비스 내내 아이컨택하면서 사람을 잡아먹을듯 응시를 하는데 남자를 아는 느낌이지요.




귓볼에서부터 팔꿈치 겨드랑이 순으로 쭉쭉쭉 아래로 내려오면서 온몸을 훑는




디테일한 애무스킬. 가슴바디부터 해서 하비욧과 부비 스킬.




애무할때 위에부터 아래로 내려오는 부항. 




BJ시 목을 쓰는 스킬. 항문 청소수준(?)의 뒷문 애무.




중간 중간 섹시미소를 날리면서 딥키스를 들어오는것도 그렇고 꼼꼼하고 구성이 알차네요.




그래 이게 안마 언니지...요즘 것들(?)은 나나 서비스 보고 반성 좀 해야합니다. ㅡ,ㅡ




마른 애무도 꼼꼼히 온몸을 훑어주는데 이에 질세라 저도 저질 스킬을 발휘해보는데




그냥 뭐한것도 없는 가벼운 혓놀림에 몇번 부들거리더니 질질 싸는 그녀..이거 뭐지? ㄷㄷ




참을수 없다며 빨리 넣어달라는 그녀의 외침에 콘을 장착하고 후다닥 정상위로 진입.




섹드립도 상당합니다. 




더 깊게 오빠 아~~~갈것 같아~~~표현력이 아주 ㄷㄷ




날 집어삼킬듯한 미친듯한 딥키스와 화려한 연애스킬. 꿀렁거리는 아래느낌.




강렬하게 또 강렬하게! 




그녀의 연애는 처음부터 끝까지 달리는 타입입니다. 헉헉헉.




펌핑도 예술이고 자세나 쪼임도 상급입니다. 




나나랑 속궁합이 잘맞는것인지...




언니가 너무 잘느껴진다며 연신 흥분을 표현하다가...




마지막에 함께 가버리는 어마어마한 리액션...감동의 연애였네요.




길거리 지나가는 언니 헌팅(?)해서 즐탕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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