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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미팅 할때 다 괜찮아보였는데 진짜 아무나 봐도 괜찮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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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렌다 작성일20-12-31 조회1,2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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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2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맨투맨




④ 지역명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우주




⑥ 업소 경험담 :


 


 


 


오늘도 화끈하게 달려야지 라는 마음으로 맨투맨에 다녀왔습니다


미팅 하다가 선택장애가 와서 


그냥 실장님이 생각하실때 좋은 언니해주세요 했네요


다 괜찮아보여 ㅂㄷㅂㄷ...


그렇게 안내받고 들어갔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레걸느낌 충만한 키큰 언니가 있네요


키가 한 160후반 정도 되보이는데 얼굴도 이쁩니다.


언니와 이런 얘기 하고 저런 얘기 하는데 통하는게 있네요.


대화가 잘 통하니 그 이후는 고속도로를 비행기로 달립니다


말투가 어쩜 이렇게 심쿵하게 귀여운지 모르겠습니다


피부도 좋고 정말 고풍스럽게 이쁘고 뭔가 윤기가 흐르는 가운데


시원하게 쭉 뻗은 팔다리를 보면 또 굉장히 섹시함과 시원함이


얼굴은 섹시함이 그득한데 은근또 청순하기도 해요???


샤워를 간단히 하고 침대에 벌렁 누웠습니다


얼릉 내 옆에 누워 내 몸을 만지는 그녀


급 마른 애무가 들어오고 BJ에서 절정을 이루는 그녀의 스킬에


신음소리가 거칠어 지니 콩을 끼우고 그녀가 위로 들어옵니다


쪼임과 반응이 정말 예술인데 와꾸가 되니 속절없이 쌀거 같습니다


 


바로 시원하게 싸버립니다. 대만족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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