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세라]급 토끼로 만들어버리는 하드한 솜씨를 가진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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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도맘 작성일21-01-15 조회1,71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12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완디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세라
⑥ 업소 경험담 : 누구를 볼지 고민에 고민을 한 끝에 세라매니저님을 보기로 결정
맞는 시간을 찾아 예약을 할수 있었습니다
기대도 되고 두근거리기도하고 샤워를 하고 실장누님이 안내해주시는 방에서 기다리니
노크와 함께 들어오는 그녀
키는 일단 딱 보기좋은 160초반정도 되보입니다
라인은 죽여주는 정도는 아닌 살짝 보통체형???에다가 섹쉬한 외모를 가지고 계시네요
이야기도 재밌게 잘하구 만족만족
누어 있으니 열심히 마사지를 해주는데 시원하게 잘 해주네요
제가 워낙 몸이 둔해서 마사지를 잘 못느낄때가 대부분이었는데......
세라 매니저는 완전 남다른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손길 하나하나가 전부 느껴지네요
마사지 받는 저도 땀이 날 정도로 열심히 해주시는데
그 덕택에 세라매니저는 땀이 뚝뚝...
열심히 해주는 모습이 그저 이쁩니다
마사지 하면서 저를 매우 꼴릿하게하는 그녀의 손 스킬 덕분에...
그냥 마사지만 받고 나갈수 없겠더라구여
그래서 얼른 팁주고 2차전 서비스까지 고고~~
서비스 시간에 벗는 그녀 모습에 쫙 스캔을 하는데
30대 초중반이라고 했는데 풍만한 힙과 탄탄한 허벅지의 꼴릿한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꼴릿해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폭풍bj를 시작으로 여상으로 흔들어대며 야릇한 신음소리도 막 귀에다가 내주고
미칠것 같을때 밑에서는 철벅한 느낌이 오지게 나고ㅎㅎㅎㅎ
마구 조여 오는 느낌에 벌써 신호가 오는것 같은건 어찌해야되나 싶어
억지로 참다가 금방 쌀것 같아 다른건 못해보고 여상에서 정상위로 조금하다가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평상시엔 안그러더니 세라랑은 급토끼가 된 제 똘똘이가 싫어지네요ㅜㅜ
아쉬움이 나왔지만 즐겁게 달린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세라매니저 섭스 진짜 꼴릿하고 하드하고 죽입니다
다음에도 세라매니저 재접견하러 꼭 방문하겠습니다
실장누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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