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처음 느껴보는 떡감의 소유자 마리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밀이야 작성일21-01-14 조회1,88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2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사랑의콜센터
④ 지역명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마리아
⑥ 업소 경험담 :
밝은 톤의 피부 탱탱한 탄력에 피부 그 피부에 떡감은 진짜 실로 대단했음
진짜 쪼여주는 압박감도 좋은데 박을떄 진짜 탱탱하다 못해 딴딴한 피부가 주는 떡감은 예술 그 자체임
정말로 이런 타격감을 주는 매니저는 내가 느껴본 결과 마리아 밖에 없었음
나름 경험이 많은 편인데 이런 떡감은 진짜... 느껴보기 힘든 떡감이었음
그리고 마인드...진짜 칭찬해주고 싶음
너무 착함
입장 했을때 부터 딱 착하단 느낌을 받긴했음
뭐 마리아가 한건 아닌데 그냥 딱 느껴지는 그런게 있잖슴..
뭔지 모르겠어도 만나보면 알거임 이런 느낌이구나..하고
진짜 잘맞춰주고 내 위주로 해주려는 서비스가 아주 좋은 언니였음
떡감은 진짜 뭐 앞에 말했듯이 더 말할것도 없음
돈 아깝단 생각안들고 내상없이 너무 즐겁게 놀다 올 수 있었음
마리아 같은 매니저들이 진짜로 많아지면 좋겠음
마인드야 따라할수 있겟지만 떡감은 진짜 못따라올듯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