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유나가 너무 맘에들어서 바로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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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수건승 작성일21-01-11 조회89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01-10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두바이
④ 지역명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나
⑥ 업소 경험담 :
내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진짜 오랫동안 떡을 못쳤어
그래서 간만에 이곳저곳 프로필을 보다가 두바이에 전화했지
유나가 너무 맘에들어서 바로 갔어
코스는 120분 프리샷에 안에도 한번싸고 ~
노질 추가했어 왜냐면 내가 늦게싸는 편이기도하고
뭔가 유나를 정복하고 싶었기 때문이지..ㅋ
여튼 그렇게하고 샤워를 했어
샤워를하는데 진짜 슴가 때문에 그냥 바로 박고 싶더라
불타는 마음을 뒤로하고 씻은뒤 담배하나 피고 바로 시작했어
처음에 유나가 ㅇㅁ를 ㄲㅈ부터 살살 해주는데 넘 간지럽더라~
일단 못참겠고 시간은 많으니 바로 그만하라고 하고 박았다
그러고 한 5분인가 하다가 바로 쌀거같아서 유나한테 신호를 주었더니
섹시한 표정 하길래 한가득 안에 한발 싸고
잠시 음료수를 마신뒤에 샤워를했어 그리고 간단한 이야기를하다가
2차전에 들어갔지 이번엔 내가 유나에게 ㅇㅁ를 시작했다
ㅋㅅ부터 하다가 슴가를 쪼몰딱 거리다가 좌 우로 빨았는데
유나의 신음... 개흥분되더라 ㅋㅋㅋㅋ 그렇게 2차전으로 바로 ㄱㄱ싱
처음에 ㄷㅊㄱ했다 너무 흥분한 나머지 엉덩이를 꼬집었더니 유나가 아프다하더라ㅠ (미안)
여튼 흔들다가 앞으로 바꿔서 바로 개흔들었다 한20분 흔들었나
벌써부터 신호가 오더라 ㅋㅋㅋㅋ 바로 안에다가 시원하게 한방 더 갈겼다
다리에 힘이 풀리더라 다시 샤워하로 ㄱㄱ 인제 좀 귀찬노 ㅋㅋ
샤워하고 시간이 한 20분정도 남은거 같길래 유나보고 bj해달라고 했더니
놀란 표정을 지으며 내꺼를 마싯게 빨아주더라~ 그리고 마무리로 바로 안에다가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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