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 | 전혀 허전하지않았던 유흥으로 꾹꾹채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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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느금마곰탱이 작성일20-11-18 조회1,99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풀싸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더킹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한동안 못보고지냈던 친구한테 연락이와서 나름 강남쪽 근처에서
약속을 잡고 술을 한잔마시기로 했는데 워낙에 둘다 노는걸 좋아하다보니
1차에서 걸쭉하게 취하는바람에 그대로 그냥 집으로 귀가하려했건만
친구가 너무 아쉽다고 하는바람에
물론 저도 거기에 발맞춰 아쉬움을 표현하고
결국은 둘이서 기왕놀꺼 제대로 놀자며 여기저기 알아보는데
둘다 서툴러서 어디를 가야하나 한참을 망설이다 노래방으로 들어갔다가
너무 안맞춰지는바람에 나오고 나오고를 반복하다 제 인맥을통해 차라리 풀싸를 가라는 한마디에
추천까지 받았는데 그게 바로 더킹
둘다 강남 풀싸쪽은 첨가는거라 나름에 긴장을 좀 했는데
강철중팀장님 덕분에 편하게 놀았습니다 [레알] ㅎㅎㅎ
룸초이스로 보게됐는데 뭐가 뭔지도 모르면서 둘다 눈요기까지 신나게하고
이름모를 파트너들을 고른뒤 정신없이 시작된 스타트에
노브라 인사쇼로 화끈하게 진행을 알아서 해주네요 ㅎ
그저 물건을 빨리면서 느끼다보니 어느세 끝나고 조금은 뻘쭘해진탓에
바로 술로 분위기 전환을하고
언제 챙피했냐는듯이 술에 또 젖어서 제대로 만지고 뽀뽀하고
어떻게보면 옆에 파트너들이 더 잘해줘서 그렇게 놀수밖에 없었던거 같기도하네요
깔끔하게 한타임놀고 구장으로 안내를 받아서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하는데 지금도 너무 후회가 되네요
강철중팀장님 번호를 저장해놓긴 했는데 막상 전화해서
옆에 파트너 이름이뭐냐고 묻기가좀 .. ㅎㅎ
170에 육박하는키에 구장에서 헐벗은 나체에 모습이 얼마나 꼴리던지
샤워하고나와서 술을 그렇게 마셨는데도 물건이 그렇게 발딱 슬줄이야 ..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나서 자꾸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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