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왁싱...그 쌉쌀 달콤함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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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한결123 작성일21-01-20 조회27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14일
② 업종명 : 건마와 왁싱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자스민 오피스텔
④ 지역명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자스민, 미시? 누나? 헤어샵실장?
⑥ 업소 경험담 :
왁싱경험담입니다.
일단 여기는 왁싱과 마무리로 알려져 있지만
마무리는 다른 후기에도 많은것 같아서 왁싱 중심으로 간단히 적어 봅니다
중급+마무리 13장 짜리 받았음
1. 왁싱과 통증: 크림? 젤같은 바르고 패치 뗄때 순간적으로 아픔
생 털을 떼어내는데 아프지 않을 턱이 .
그런데 그 아픔때문에 왁싱을 못할 정도는 아닌듯한 의견
그리고 마무리 기대하며 참았다
2.절차와 순서?: 마사지가 엎으리는데 비해 일단 누워서 받음
대면하고 대화가 쉽고 상대적으로 양손이 자유로움(??)
양손의 용도는 상상 하시길
양손의 터치 범위에서 계속 서서 시술 하므로..
그리고 부위별로 젤 바르고 패치 붙히고 떼고 반복
때로는 가위 같은 걸로 자르고 다듬기도 함
눕고 뺏떼루 자세하고 다시 눕고ㅜ
빳떼루 할때 약간 민망 해서
괜히 언니에게 한번 흔들어 달라고 부탁 ㅋㅋㅋ
마지막에 사타구니와 육봉을 무언가 오일 같은거 바르며
진정 시키고 주물러 줌.
3.왁싱 후 효과와 느낌.
일단 왁싱후 바로는 모르겠고
마무리 하고 샤워하러 가서
그 느낌, 아 이래서 왁싱 하는 구나
내손에 느껴지는 내몸의 은밀한 변화??
기분좋음? 그런거 충분,
그리고 집에서는 변기에 앉아서 내려다보면
깔끔하고 가지런 하고 시원하기까지 한 Y 존.
4. 쌉쌀 달콤: 왁싱 그 과정중에 한번은 쌉쌀
그러나 그 순간 넘기면 결과는 달콤
더구나 마무리는 필수
개조한 신무기로 시원하게 입에다 대량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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