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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애교넘치는 즐떡 보장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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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소한이득 작성일21-01-20 조회4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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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벤츠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코코




⑥ 업소 경험담 :


 


 


방문이 열리고....


 


눈에 띄는 섹시한 망사스타킹에 파란색 원피스를 입은 언냐가 맞아준다


 


와꾸가 엄청 귀엽고 키는 160 초반에 B컵 정도로 보이는 이쁜 슴가~


 


첫 만남이라 어색해서 가만 쳐다보고 있으니까 그녀는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끌어준다


 


담배를 끄니 먼저 일어나 보란듯이 다리를 올려 망사 스타킹을 돌돌말아서 벗는 야릇한 상황을 연출한다


 


반쯤 꼴린 고추 진정시키며 샤워를 하고나서 물다이를 받았는데 여기서 다시 풀로 서버렸다


 


능숙한 솜씨로 물바디를 끝내고 침대로 돌아왔다 코코가 다시 망사스타킹을 신고서


 


애무서비스를 시작했다 시각적 조건에서 서비스 차이가 있었다


 


요런 시스템이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노력을 한다는 기분이랄까


 


똥까시는 예상대로 강했다 응꼬 뚫을 듯이 파고드는 강력한 똥까시에 이어지는 개꼴리는 69타임


 


스타킹을 신고 질의 입구를 얼굴쪽으로 대주는 야한 코코~ 이걸 안빨수가 없지 ㅎㅎ


 


처음은 코코가 올라가서 박아대었다 쑥쑥 깊게 들어갔다가 나온다


 


이어서 내가 올라가 코코를 밑에 두고 박아본다 가슴이 탄력있고 꼭지도 핑유여서


 


빠는 맛이 참 좋았다 꼬추를 길게 넣었다가 뺄때 코코는 신음을 더 크게 냈다


 


제일 좋았던 건 키스를 정열적으로 받아주는 거였는데 혀도 잘 꺼내주어서 좋았다


 


키스를 하면서 방아찍기를 쎄게하며 절정에 달해 발사~!


 


코코를 총평을 하자면 귀여운 얼굴에 화끈한 서비스, 마인드도 모두 좋았던 즐떡을 보장하는 언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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