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미나]완전 호사를 누리다가 나왔습니다.이 좋은걸 왜 이제 왔는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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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뽀 작성일21-01-20 조회44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17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유튜브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나
⑥ 업소 경험담 : 너무나 섹시함이 넘치시는 써니상무님께서 제 스타일에 맞게 추천해 주셨습니다
너무나 친절하셔서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네요ㅎㅎㅎ
미나언니방에 입성했는데 민삘 충만하고 어린듯한 처자가 “초특급 마인드”를 장착했습니다
모든게 자연스럽고 비글미 뽐내는 응대는 오빵이들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한 것 같네요
키는 160 초반 정도 되는 듯 한데 가슴은 C컵 보다는 B컵 정도인 거 같네요,
그래도 자연산 가슴!!
그리고 몸매가 딱 보기 좋은 라인에 상당히 탄탄해 보입니다 ^^
무엇 보다 참젖 마니아로서 안마에서 득세하는 의젖들 사이에 참젖이라 더 좋았네요 ㅎㅎㅎ
원래 이 언니는 서비스 보다는 와꾸로 승부할것 같아서 큰 기대를 안했는데...
제 기준으로는 의외로 빠질 것 없는 서비스라서 만족이 더 컸던 듯 합니다 ㅎㅎㅎ
샤워도 잘 시켜주고 물다이도 꼼꼼하게 잘 탑니다.
애인모드도 좋고, 연애감도 좋고...
제 기준으로는 와꾸와 서비스를 다 갖춘 언니인 듯 하네요^^
입장을 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헤라 언니는 간단하게 담배 타임~
그 후에 씻으러 갑니다, 꼼꼼하게 잘 씻겨 줍니다 ^^
그리고 대망의 물다이 타임~
물다이는 대부분 비슷하니까 특징적인 것만 얘기를 하자면...
첫째로 물다이 탈 때 그 참젖 특유의 부드러움이 너무 좋았습니다
둘째로 앞판 물다이 탈 때 따로 부탁을 안해도 제가 좋아하는 부비부비를 해 줍니다
이제는 침대로 고고씽~
오피 못지 않게 애인모드가 달달한 미나 언니의 매력이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시간 입니다 ^^
약간의 마른다이 후에 여상으로 시작을 했는데 조금 특이하게 느꼈던 게...
여상을 할 때 귀두쪽 보다 뿌리쪽의 압박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 거 보면 입구가 좁은가 봐요 ^^;
정상위로 바꿔서 연애를 시작 하는데 아래에 누워서 리듬을 잘 타 주는 느낌 입니다
전문용어로 요분질 이라고 하지요 ㅎㅎㅎ
정상위 라고 그냥 가만 누워 있는게 아니고 마치 여상을 할 때 처럼 허리를 요리조리 돌려줘요~
그만큼 더 즐겁게 펌핑이 가능 하네요^^
이대로 가다가는 너무 쉽게 끝날 것 같은 위기감 때문에 바로 자세를 바꿔서 후배위 도전 합니다
뒤로 돌아서 강하게 펌핑을 했더니 역시나 빠른 사정감이...
어떻게든 더 버텨볼까 하다가 그냥 제가 좋아하는 다리를 쭉 뻗은 자세로 바꾼 후에...
새해 첫 발사인 만큼 그동안에 모았던 기를 한꺼번에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
이 좋은걸 3주가 되가도록 그렇게 안 달리고 미뤄뒀나 싶네요 ^^;
스탭 횽아가 조금 늦게 오는 바람에 미나씨와 즐거운 시간을 여유 있게 만끽을 하다가...
결국 미나 언니가 문열고 직접 배웅을 해주는 호사를 누리며 퇴실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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