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안나 매니저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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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신 작성일21-01-20 조회34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명 : 정마담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안나
⑥ 업소 경험담 :
간만에 정마담 방문입니다.
Nf가있네요 사진도 괜찮고 여쭤보니 섭스와 마인드가
좋다기에 만나고왔어요
띵똥 문을여니 늘씬한 여인네가 반겨줍니다.
생각보단 몸매가 더 좋네요.
키는 살짝아담하고 슬림입니다.
숏타임이라 얘기할시간이 없는관계로 바로 샤워실로 고고
안나가 저를 열심히 닦아줍니다. 자신이 빨아야할 몸이니 그렇겠죠 ㅎㅎ
샤워중간중간 똘똘이를 살짝씩 댈때마다 제고추는 요동칩니다. 안나가 귀여운고추라고 만져주네요.
이때부터 본게임에서 무조건 즐달이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서비스는 정성스럽게 전신 애무해줍니다.
발등까진 내려오지않고 복숭아뼈까지만 해줍니다.
위쪽은 귀쪽까지 훑어주고 비제이를 상당히 오래해주네요.
본게임에서 빨리못쌀까봐 숏타임에서 서비스 대충해주는 매니저들도 많거든요.
역립은 패스하고 69좀 하다가 콘장착하고 삽입합니다.
정상위로 시작해서 후배위로 팟팟팟~~~ 하다 발싸^^
중간중간 손으로 몸을 더듬어주는데 빨리싸라는 느낌의
터치라기보단
흥분했다는 제스처처럼 느껴져셔 저도 덩다라
흥분되더군요.
전반적으로 모두 만족한 달림이였습니다.
극강하드라도 마인드가 별로인 매니저들이 있는데
안나는 극강하드와 하드의 중간정도되면서 마인드가 이렇게 좋으니 즐달보증 매니저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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