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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D컵의 가슴과 뜨거운 꽃잎의 쪼임을 가진 아리를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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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공룡 작성일21-01-20 조회27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5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한국여대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리
⑥ 업소 경험담 :
아리와의 첫만남... 몸매가 꽤 볼륨져보이네요.
가슴이 D컵이라는데 오우 빵빵합니다
가슴보면서 감탄하는데 기분나쁘지않게 애교넘치는 웃음을 짓는 귀여운 아리언니.
잠깐의 대화에도 시종일관 웃음잃지않고 내 옆에 딱 붙어서 조잘조잘....
더불어 묵직한 가슴이 내 몸에 닿을때마다 똘이는 계속헤서 팽창...ㅋㅋㅋ
빠르게 샤워부터 하고서
침대에 눕자마자...
등위에서 전해지는 아리의 슴가꼭지와 보털이 상당한 느낌을... 아 아～
이제는 삼각애무부터 들어오네요 그리고 이어진 비제이...
아리의 스킬은 꽤 파워가 넘치네요. 내 온몸 구석구석...
옆구리/배/허벅지를 지나 무릎까지 꼼꼼히...
이젠 내가 답할 차례네요. 비록 허접한 역립이지만...
근데 아리의 반응이 생각보다 마니 느껴... 그래서 오래오래
아리의 아래가 촉촉이 젖은 것 같아 부비를 시도하려니...
아리가 일어나 바로 콘을 씌워주네요... 넘넘 아쉬운 순간ㅋㅋㅋ
뜨겁게 날 쪼여주고 달궈주는 아리의 봉지...
예사롭지가 않네요...
정상위로 강하게 펌핑을 해봅니다. 그리고 후배위로도...
아리가 기마자세로 펌핑하는데...느낌이 죽입니다
다시 정상위로 후배위로 언니상위로...
특히 엉덩이 비주얼도 좋구... 특히 아리의 신음소리 섹간지입니다.
정말... 시간 꽉채워서 오랜만에 아리와 교감을 하면서 발사에 성공합니다.
한동안 껴안은 상태에서 따뜻한 체온을 느낌을 공유해봅니다... ㅎㅎㅎ
담에 또 보자고 뻐꾸기날리며 굿바이 키스로
정말 기분좋은 날이었습니다... 굿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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