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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와꾸, 몸매도 좋고, 마인드도 좋은 베르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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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민 작성일21-01-20 조회49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13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티아라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베르
⑥ 업소 경험담 :
방을 들어가니 베르 언니가 맞아줍니다.
몸매는 당연하고, 얼굴까지 안마에서 보기 힘든 비주얼이네요.
첫인상은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앉아서 음료수 한 잔 하고, 옷을 벗고 샤워를 하러 들어갑니다.
베르가 샤워를 시켜줍니다.
그리고 바로 물다이 위에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언니가 젤을 바르고, 가슴으로 발바닥부터 서비스를 시작해줍니다.
역시 안마는 이느낌으로 가는거죠
뒷판 서비스가 끝나고 뒤집어서 앞판 서비스까지 이어집니다.
앞판도 부비부비하면서 이쁜 얼굴도 같이 보니 더 좋네요.
샤워실에서 서비스를 마치고, 방으로 다시 들어갑니다.
젤없이 느껴지는 뒷판의 감촉도 만만치 않게 좋네요.
특히 키스를 공기압력으로 해주는게 베르언니의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혀로 온몸을 키스해주는데 뻥뻥 소리가 나네요 ㅎㅎ
밧데루 자세에서 엉덩이와 봉알도 할짝할짝~ 해주구요.
장갑 장착 전 침대에 앉고, 베르 언니가 바닥에서 BJ해주는데
이쁜 와꾸 내려다 보면서 해주니 넘 기분 좋았습니다.
장갑 장착 하고, 이제 침대에서 본격적으로 스타트합니다.
앞으로 하다가, 오호 오늘은 뒤로 한번 뺴야겠다 싶어서
뒤로 자세를 바꿔 쿵떡쿵떡 했습니다.
조임이 장난 아니라, 금방 느껴지네요
신호가 와 결국 발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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