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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안녕 바네사? 파리 출신 바네사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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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로랑 작성일21-01-20 조회2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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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중순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테메




④ 지역명 : 수유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바네사




⑥ 업소 경험담 :


 


바네사는 음 프랑스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외모를 지닌 친구였어요


 


개인적으로 예전에 프랑스에 잠깐 있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불어로 인사를 건네자 프랑스어를 할 줄 아냐며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서비스로 얘기를 하자면 바네사의 서비스는 딱히 특별한 건 없어요.


 


샤워 서비스는 없고 젖꼭지 애무 이후에 아래를 애무할 땐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목까시도 곁들여서요. 그건 좀 다르긴 하네요.


 


왁싱한 몸에 엉덩이가 크고 튼튼해서 섹스할 때 느낌은 꽤 좋은 편이에요.


 


사실 일 시작하고나선 불어를 사용할 일이 없어서 많이 잊어버렸는데 개인적으론 바네사랑 간만에 불어로 대화했던 시간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기억이 드문드문나는 단어들로 기억 안나면 물어보면서 대화를 이어갔는데 섹스랑 프랑스어 회화수업을 같이 한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보러 갈거냐고 묻는다면, 네 충분히 그럴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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