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느낌이 왠지 모르게 굉장히 야한 여자가있다.

마치 아이컨택을 하는 것만으로도 나를 유혹하는 느낌의 여인

이미 그녀와는 수안보의 클럽에서 몇 번 마주친적이있다.

그리고 수안보의 손님들은 그녀를 활어라고 칭했다.

다들 그녀와 만나고 나오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고

마치 자신들이 역립의 신이 된 것마냥 장황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침대 위에서 그녀는 도대체 어떤여인일까.... 사뭇 궁금해졌다.

달림이 필요했던 어느 날 ... 그렇게 나는 그녀와 만남을 가졌다. 

서비스의 수준을 이야기하자면 평타라고 이야기하겠다.

그녀는 그렇게 하드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니저가 아니였던 것

그럼 그녀의 장점은 어떤것들이 있단 말인가?

우선 본인이 느낀 그녀의 장점을 몇 가지 적어보겠다.

1.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외모, 섹한느낌의 눈빛

하트는 몸매며 얼굴이 정말 최상급이다라고 할 수는 없다.

허나 분명 그녀의 얼굴은 남자를 유혹하기에 더 없이 조화로웠고

그녀의 몸은 남자를 유혹하기에 굉장히 섹스럽기까지했다.

군살없이 최상의 떡감을 느끼게 해줄법한 그녀의 몸매

슬림한 몸매와 대비되는 꿀벅지, 빵빵한 엉덩짝

정말 내 여자친구라면 엉덩이를 내려치며 힘차게 박아주고싶을 뿐....

2. 애교스럽게 남자를 유혹하는 성격

그녀는 나를 만나자마자 팔짱을 껴왔다

그리고 자신의 가슴을 나의 팔짱에 비비기 시작했다.

흠칫했지만 겉으로 표출하진 않았다.

아니 표출할 순 없었다. 이미 나의 입술은 그녀에게 정복당해버린것

이런 여우같은 여인의 침대 위 모습은 어떨까 ... 더욱 궁금해졌다.

3. 침대위의 그녀는 정말 뜨거웠다.

서비스를 받고나왔다. 그리고 침대에 그녀를 눕혔다.

전열을 가다듬고 클리를 자극하며 애무를 진행했다.

클리를 공략하는 순간 터져버린 샘물

이내 선물 장착 후 진입하는 순간 안에 느낌이 참으로 좋다

나와 한몸이 되는 순간 쪼임도 좋아 이내 정자세로만 직진하니 이내 분출되는

나의 모든것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쏟아내니 나는 진짜로 넉다운

연애가 끝나고도 바로 잦이를 뽑아낼 생각은 커녕

하트는 나보다 후희를 더 즐기며 질퍽하게 키스를 원했고, 나는 그에 응했다.

참 매력적인 여인이였다. 모두가 엄지를 치켜세울만했다.

아마 그녀를 한 번도 못본 남자는 있어도

한 번 만 만난 남자는 없을것이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