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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몸매와 얼굴로 놀라기 쉽지않은데... 건마돌이가 반했으면 말다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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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사이언3배지터 작성일21-01-20 조회2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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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울적한 수요일인데, 시간도 남아서 기분 전환 겸 유흥 사이트를 찾다가


 


구관이 명관이라고 카이스파로 향했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직원 안내에 따라 샤워를 하고,


 


바로 안내를 받아 바로 이동합니다.


 


 


 


관리사가 들어와서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손 끝이 야무진게 정말 시원했어요.


 


이런 저런 얘기 나누면서 받으니깐 시간이 금방 흘러가더군요.


 


마사지가 끝나갈때쯤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어떻게 보면 이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던 건데,


 


역시 와.. 소리가 나올만큼 정말 오묘하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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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가 끝나갈때쯤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첫인상이 정말 대박이네요 


 


와꾸와 몸매가 ㅅㅌㅊ입니다. 희안하게 침이 고이네요. ㅎㅎ


 


관리사가 먼저 퇴실하고 아가씨가 언니가 바로 상의 탈의를 하길래


 


이름을 물어보니 예진이라고 하네요.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두손으로 이곳 저곳 쓰다듬어 주면서


 


제 가슴을 애무해주시는데 정말 혀놀림이 굳좝이었습니다. 


 


점점 천천히 아래로 다가 오는데


 


제 똘똘이 앞에 도착 해서는 BJ를 되게 열심히 해주는데


 


보고 있자니 정말 흥분 되더군요.


 


 


 


이렇게 참한 언니가 제 소중이를 정성껏 BJ를 해주니깐


 


상당히 흥분되더라구요 얼마 못가서 나올꺼 같다고 말을하니깐


 


더 적극적으로 해주시는데, 정말 스킬에 놀라서


 


입안에다가 듬뿍 뿜어버렸네요 청룡까지 시원하게 잘 받았네요. 


 


와꾸랑 몸매가 일품이었어요. 예진이는 다음번에도 원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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