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수안보에 살고있는 여우 한 마리. 그리고 .... 엄청난 애인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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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연 작성일21-01-20 조회486회 댓글0건본문
시슬리. xx에서는 워낙 유명한 매니저였죠
얼마 전 수안보로 복귀했다는 소식을 접했고
접견기회를 보던 중 딱 시간에 맞아 수안보에 방문했네요
아직 클럽은 조금 낯설기에 ... 원 탕으로 부탁을드렸고
씻고나와 그녀가 있는 곳으로 안내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첫인상은 성형느낌은 약간있는 얼굴에 굉장히 섹시한 느낌이였죠
몸매는 슬림보다는 슬래머에 더 가깝다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쉬면서 살이 좀 쪘다는데 제 기준에선 오히려 지금이 더 보기좋을 듯?
몸 선이 상당히 이뻤고 비율이 굉장히 좋은 몸매였네요
침대에 앉아 애교스러운 그녀와 대화를 나눴죠
살짝 도도한 느낌일 줄 알았는데 .... 시슬리 상당히 애교스럽네요
대화를 마무리짓고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했죠
서비스를 잘한다는 느낌보다는 굉장히 정성스럽게 해주었습니다
몸 구석구석 혀로 핥아주며 손으로는 잦이와 전립선을 자극
그 기분을 표현하자면 전기에 감전된 느낌이랄까요?
흥분된 마음으로 시슬리와 침대로 돌아왔습니다
나는 침대에 누워있었고 시슬리는 나를 다시 흥분시키기 시작했죠
끝없이 팽창하기 시작되는 나의 잦이
어느샌가 나의 잦이는 그녀의 봊이 속으로 들어갔고
역여상 자세로 삽입구를 보여주며 허리를 계속 흔들어주던 그녀 ....
굉장히 흥분되었고 봊이살이 딸려나오는게 정말 대박이였네요....
섹스가 끝난 뒤엔 품에서 하염없이 나의 입술을 탐하는 모습
괜히 시슬리 시슬리 Ace가 아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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