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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끌림,제리]2대1이 이렇게 좋은거였어??끌림,제리와의 미친 2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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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카이누 작성일21-01-20 조회4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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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1.17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수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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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끌림, 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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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도 수안보에 온 돌쇠. 




요즘 저는 수안보를 거의 매일 들락날락 하고 있습니다. 




회사와 가까워서 가게 된 업장인데 새벽마다 아내 몰래 도망나와 수안보에서 놀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아내한테 걸리면 Rest In peace. 죽음이겠죠.




제가 이렇게 죽음을 불사하고 오는 것은.... 이곳은 천국이기 때문입니다.




분당에서 정전무님이 오랫동안 전통을 가지고 운영해 온 업장에 지화자 상무님과 손실장님이 오시면서 업장 언니들이 완전.. 훨씬.. 좋아졌습니다. 월요일부터는 그 유명한 주간의 봉구실장님과 엄청나게 많은 뉴페들이 온다고 하니 얼마나 더 제 지갑이 털릴까요 ㅋㅋㅋㅋㅋㅋ




솔직한 평가로 이정도 사이즈면 강남 어지간한 업장은 찜쪄먹을만한 사이즈입니다. 조만간 회사를 핑계로 주간에도 들러봐야겠다 싶습니다.




이곳에는 좋은 언니들이 너무 많다보니 매일 다른 언니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보통 타 업장에서는 에이스급이라고 불리는 언니 한 명 정도 지명해서 봤는데..




여기서는 너무 좋은언니들이 많아서 지명이 아니라 한바퀴 순회 후... 좋았고 저와 잘맞았던 언니들을 순서대로 다시 보고 있습니다.






원래 본 마음은 아내에게 걸릴지도 모르니 한 명만 보고 가야겠다하고 와놓고 ㅋㅋㅋㅋ 클럽에서 언니들 보는 순간 눈 돌아가서 세명씩 보고 가게 되네요 ㅠㅠ




클럽이 정말 좋은게 언니들과 친해지고 분위기가 맞기 시작하면 정말 재미있게 놀 수 있습니다. 


언니들과 안면을 익혀서그런가 이제는 나타나기만 해도 ‘오빠 또 왔다!!!’ 이러면서 격하게 환영해줍니다.




원래 오늘은 끌림이와 둘이 알콩달콩 즐겁게 보내기로 하고 왔는데 




오마이 갓.. 지난주에 보고싶었는데 다른 손님 지명 때문에 못 본 제리가 눈에 들어옵니다.




돌쇠-“끌림아.. 나 제리랑도 하고 싶다?”




끌림-“오빠 나랑 제리랑 2:1하면 오빠 질질싸는거 아냐??”




돌쇠-“일단 누가 쌀지는 모르겠지만 같이 보자 ㅋㅋㅋㅋㅋ.제리도 같이 되냐고 콜 넣어줘.”




제리와 끌림이는 외모적 이미지가 약간 비슷한데 둘다 솔직하고 섹스를 좋아하며 굉장히 매력적인 언니들입니다. 둘이 예전에도 같은 업장에 있을때도 2:1 호흡이 좋았다고 하는 이야기를 얼핏 들었습니다.




1:1로 봤을 때 둘 모두와 즐달의 기억이 가득하기에 2:1은 어떨지 매우 기대되는 상태로 입장합니다. 




제리의 특징은 잘느끼는 편이고 텐션이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떡감이 좋아서 정상위, 상위 어떤 체위로도 느낌이 빡 와서 싸게만드는.. 마성의 언니입니다.




끌림이는 진짜 야한게 뭔지를 보여주는 언니입니다. 흥분하면 젖어버리고 물이 엄청많습니다. 솔직하고 섹스도 좋아하고 성격이 너무 좋고 보면 볼수록 끌립니다. 끌림이라는 이름은 정말 잘 지은 것 같습니다.




제리와 끌림이와의 대화타임. 




본격적으로 달리기 전에 같이 앉아서 연초를 피면서 이야기 하는데 쉬고 있는 서브 언니들이 와서 함께 방에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곳에서는 언니들이 마인드가 너무 좋아서 자기를 보는 오빠들이 아니더라도 와서 같이 이야기하고 시간을 보냅니다. 물론 다 벗고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으면 못본척 피해주기도 하는 센스는 기본이구요.




오늘은 올리브, 핫세, 조지나, 빅토리아, 소피아까지 7명과 이야기를 하면서 노는데 의자왕이 따로 없습니다.




제리와 끌림이가 속옷을 벗자 섹스하는 시간이 부족할까봐 서브언니들이 자리를 피해주면서 즐달을 응원해줍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셋만의 시간을 시작합니다.




이미 깨끗하게 샤워를 하고 왔지만 제리에게 간단 샤워 서비스를 부탁하고 양치와 가글까지 마친 후 둘이 침대로 먼저 향합니다. 




이미 달아오른 제리와 저는 끌림이가 씻고 오기도 전에 먼저 예열을 시작합니다.




무릎꿇고 엉덩이를 들고 있는 저에게 다가온 제리가 자지를 빨면서 젖꼭지를 만지자 저도 제리의 가슴을 만지면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끌림-“둘이 벌써부터 뜨겁네 ㅋㅋㅋ”




끌림이가 씻고 나오자 둘을 침대에 눕혀봅니다. 둘을 눕혀놓고 보기만했는데 흥분이 됩니다.




끌림-“나 먼저 빨아줘 금방 쌀 것 같아.”




일단 끌림이의 가슴을 빨기 시작하는데 끌림이는 가슴을 매우 좋아합니다.




끌림-“오빠 나 가슴이 성감대야 엄청 좋아. 부드럽게 빨아줘.”




끌림이의 가슴을 빨기 시작하자 끌림이가 촉촉하게 젖어갑니다.




끌림 -“오빠 가슴만 빨았는데 벌써 젖었어 이거 만져봐..


제리가 옆에서 끌림이가 빨리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제 몸을 애무해줍니다. 


제리-“먼저 받아서 좋냐??”


누군가에게 야해보이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매우 자극적이죠. 




끌림이도 감도가 올라가고 저도 흥분되서인지 저도모르게 제가 빨면서 흥분의 신음소리를 내게 됩니다.




끌림이가 몇분도 되지 않아 느끼기 시작합니다. 2:1이라 그런가 평소보다 텐션이 더 높습니다. 




옆에서 제리가 질투를 느끼면서 서로 저보고 애무해달라고 달려드네요.




제리-“나 못참겠어. 나 좀 빨아줘.”




제리가 제 머리를 끌어 안으려하자 끌림이가 제 머리를 꽉 잡아 누릅니다. ㅋㅋㅋㅋ




끌림-“나 곧 쌀 것 같았는데 나 먼저 싸자.”




끌림이를 계속해서 부드럽게 빨아주자 금방 싸버립니다.




끌림-“어우 예전보다 더 예민해 나 줄줄 흐른다.”




제리-“나도 얼른 빨아줘 오빠.” 




이번에는 젖은 끌림이의 보지를 손으로 애무해주면서 제리를 빨아줍니다. 




제리는 원래 감도가 높은 편인데 오늘은 2:1이라 빨기 전부터 클리가 서있어서 감도가 어마어마하게 높습니다. 


제리-“아아 미친다 아!”




참고로 제리는 미친듯이 좋으면 금방 싸버립니다. 그리고 갈때 소리와 표정이 예술입니다.




제리-“오빠 일단 나 좀 박아줘” 




빨리는건 끌림이가 먼저였으니 박아주는건 제리가 먼저여야겠죠. 오늘따라 안에 홍수가 났는지 제리가 엄청나게 예민합니다. 




제리-“오빠 나 오늘 너무 흥분되서 미쳐..”




삽입을 하고 얼마 안되어서 제리가 또 싸버립니다. 




끌림-“오빠 얘 오늘 엄청 빨리간다. 이번에는 나야!”




싸버린 제리가 정신을 못차리자 끌림이가 다시 달려듭니다.




혹시 모를 위생을 위해 콘돔을 빼고 끌림이에게 다시 갑니다.




끌림이에게 옮겨가서 끌림이의 젖은 보지를 다시 빨기 시작합니다.




끌림-“또 빨아주는거야 오빠? 나 한번 쌌으니까 또 쌀려면 시간좀 걸릴거야.”




클리를 다시 빨아주면서 양쪽 가슴을 손으로 공략해주는데




왠걸요 ㅋㅋㅋㅋㅋ 얼마되지도 않아 허리를 들썩이며 가버린 끌림이..물이 그냥 계속나오는 정말 야한 여자입니다.




밑보지를 가지고 있는 끌림이의 엉덩이 밑에 베개를 깔고 끌림이의 안에 들어갈 준비를 합니다.




끌림-“이 오빠는 여자랑 한 걸 다 기억한다니까?”




물이 얼마나 터진건지 그냥 아래에서 줄줄 흐르는데 그 모습이 너무 야합니다.




돌쇠-“오빠 박고 싶어 씌워줘.”




바로 못참고 콘돔을 끼워달라고 하니 끌림이가 키스를 해주면서 젖꼭지를 만져주고 제리가 다시 자지를 빨아서 단단하게 하고 콘돔 착용까지 그냥 척하면 척입니다.




젤도 바를 필요없이 끌림이의 보지에 입성.... 물이 터져나와있으니 그냥 노만 저으면 됩니다. 




이미 서로의 감도는 끝을 향해 달려갑니다..




끌림-“와 오빠 2:1하니까 그냥 미쳤다. 계속 쌀 것 같아.”




돌쇠-“니 보지속으로 들어가는거 봐바 겁나 야해..너 오늘 제일 야해.”




삽입을 계속해달라고 하는 끌림이에게 깁숙하게 삽입을 하는데 몸을 부들 부들 떨며 가버린 끌림이..이제는 별이 보인다고 합니다.




끌림이가 세번째 싸고나니 제리가 욕심을 내기 시작합니다. 




제리-“오빠 싸는건 나한테 싸줘.”




먼저 삽입 전에 두 여인들이 저를 애무해주는데 제리가 저의 하체를 끌림이가 저의 상체를 공략합니다. 




제리는 저의 자지를 빨아주고 젖꼭지 하나를 만져주고 끌림이는 저의 젖꼭지를 빨아주면서 자신의 가슴을 물려주는데 이게 바로 젖과 꿀이 흐르는 풍요의 땅입니까..... 그냥 미쳤네요... 질질 싸것다 싶을때 제리가 올라옵니다.




제리가 본격적으로 올라와서 여상을 탑니다. 하 근데 진짜 2:1의 장점이 여실히 드러납니다. 




저는 그냥 제 자지를 제리에게 온전히 맡기고 끌림이를 물고 빨고하면됩니다.




제리가 여상으로 허리를 흔드는데 이것도 그냥 미쳤습니다.




제리-“오빠 나 너무 좋아 쌀 것 같아.”


돌쇠-“오빠도 곧 쌀것같으니까 같이 싸자. 너 ㅈㄴ 맛있어”




제리의 여상... 진짜 ㅈㄴ좋습니다 그냥... 쌀것같습니다....




제리의 오르가즘과 저의 오르가즘이 강하게 맞아갑니다. 




제리가 계속해서 느끼면서 연속적인 오르가즘이 올 때 저도 같이 사정을 합니다.




제리-“오빠 나 싸!”


돌쇠-“나도 보지에 싼다.”




제리의 안에 깁숙하게 싼 후 이쁜 여인 둘과 키스를 나누며 오늘의 섹스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돌쇠-“와 너네 진짜 대박이다 ㅋㅋㅋㅋㅋ 나 2:1이 이정도로 좋은지 몰랐어.”




끌림-“나도 이렇게 단시간에 여러번 싼거는 처음인 것 같이.”




제리-“마지막에 ㅋㅋㅋ 그냥 최고였어 나 완전 욕할뻔 했잖아.”




돌쇠-“아 ㅋㅋㅋㅋㅋㅋㅋ 딴방들에서 소리 다 들렸겄다 ㅋㅋㅋㅋㅋㅋㅋ”




광란의 섹스가 끝나니 언니들이 놀러옵니다. 




조지나-“셋이 소리지르는게 다들린다. 얼마나 즐겨버린거야ㅋㅋㅋㅋㅋ”




빅토리아-“오빠 완전 짐승이였어? ㅋㅋㅋㅋㅋ”




소피아-“우리 자기 시원하게 쌌나보네?”




사정 후 여인네들에게 둘러 쌓여있으니 그냥 미치게 좋습니다.. 




언니들과 간단히 이야기를 합니다. 주제는 매너있는 오빠의 위력이죠. 솔직히 저의 섹스테크닉이나 체력이나 이런건 그냥 논외로 치고 애들이 다 같이 와서 이야기하면서 엄청 편해하는가 같이 이야기를 나누는데.




마인드가 좋은 오빠들과 섹스를 하면 더 즐겁고 흥분되는 것이 강하고 한번이라도 더 보고싶은 마음이 많이 든다고 합니다.




돌쇠-“오빠는 어떤 것 같어?”




끌림-“이 오빠는 처음 들어올 때 생글생글 웃고 오니까 내가 피곤했을때도 기운이 돌고 좋더라니까.”




제리-“말을 되게 편하게 해주고 그 이 오빠가 그 힘들면 말해 이러니까 공감해주는걸 느낀거지.”




빅토리아-“난 오늘 첨 봤는데 나 힘들까봐 중간에 스톱 해주고 쉬게도 해주더라고.”




소피아-“이 오빠는 일단 우리 관점에서 생각해주잖아 ㅋㅋㅋㅋ”




제가 제 칭찬을 하려는건 아니고 애들에게 배려를 하고 예쁘게 잘 대해준 것들이 애들에게도 좋은 인상으로 남으니 서로 잘맞지 않을 수가 없더라구요.




나오기 전에 서로 오빠 누가 제일 좋아? 순위 정해줘 이러면서 귀엽게 이야기하기도 하고 오빠 잘가라고 다들 뽀뽀해주고. 정말 행복한 곳입니다.




본 후기는 언니들의 컨디션과 업장의 사정, 손님의 마인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언니들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시지 마시고 언니들을 항상 아껴주시길 바라며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결론 : 이런 2대1이라면 미친듯이 또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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