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나긋 나긋 소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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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임드헝 작성일21-01-20 조회23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새해를 맞아 1월 초 어느날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꽃집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소담
⑥ 업소 경험담 :
나긋 나긋 소담 후기
엉덩이 감촉 :★★★☆☆
당신의 수줍은 손이 부끄럽게 그녀의 힙을 스쳤을 떄? 또는 당신이 용자라면?? 움켜줬을 떄...? 힙업은 아니지만...통통한 힙이 느껴짐...
찌찌 발육 : ★★★☆☆
이게 아주 만족스러움... 일단 어두운 조명때문일수도 있는데 내가 봤을 떈 이쁜 핑두 였음.. 20대 중반에 어울리는 적당히 작은 사이즈의 핑두..
히프에도 힙업이 있다면...찌찌에도 업 다운이 있는데....느낌상 업이었음.....ㅋㅋ
내가 누워있어서....좀 더 업으로 느꼈을 수도...있음...
바디피부 감촉 : ★★★☆☆
당신의 손이 아기피부가 아니고 평범한 아재라면 여자구나..하고 느낄 수 있음.. 그녀도 애기는 아님..ㅋㅋ
마인드 : ★★★★☆
마인드가 ㅋㅋ 순간 선택의....중요한 꼭지일 수 있는데....
이날 경험해보니.... 일단 이것을 확실하게 느끼게 해주는 것은....뒷판할떄 ㄸㄲ시 인거같고,,,.이것의 느낌은..소혀빠닥으로 쓸어주는듯하면서....찔러주기도 함....
너무 자세히 쓰면 드럽다고 할거같아서...ㅋㅋ 그리고.....대화하면서....뭔가 해달라는것도 잘 받아줌...
ㅋㅋㅋ 더 궁금한건 댓글 달아 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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