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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은서쌤 만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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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자됩시당 작성일21-01-20 조회2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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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01-16




② 업종명 : 스웨디시 마사지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아우라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은서쌤




⑥ 업소 경험담 :


 


출근부에 코로나로 힘들다고 할인이벤트한다는게 눈에띄어서 보게되었습니다.  


가격을 보니 다른데보다 2만원이상 저렴하더군요 ㅋ 


토요일이라 할것도없고 일단 무엇보다 시간여유만 생기면 달리고싶은 맘이 생기더라구요 이것도 중독인가봅니다. ㅠㅠ 


암튼 가기전에 후기를 뒤져보니 올라온 후기중에 눈에 띄었던건 바로 한국인에 젊고 싸이즈 나온다는 은서쌤 후기가 인상적이였습니다. 


한국인에 30대초반의 젊은 나이 그리고 청순가련형 미인이라고 누가 만나보고 좋다고 적어놨는데 토요일인데 과연나왔을까 문의를해보니


 오! 출근했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60분을 할까 80분을 할까  첫방문이다보니 60분으로 예약을 걸었습니다


 


만약 겪어보고 괜찮으면 나중에 80분으로~ 무료한 하루를 마사지로 시원하게 풀고자 도착해보니 지하에있는 로드샵이군요ㅋㅋ


 


남자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십니다. 샤워실은 공용이라 가운을 입고 이동후 깨끗히 샤워를 한뒤 티에서 나체로 대기타고있는데


 


왠지 첫만남에 제 벌거벗은 모습을 보여주기가 살짝 민망하면서 기분이 묘했었다는 ㅋ


 


잠시후 똑똑 거리며 은서쌤 입장 ~ 두눈은 은서쌤을 스캐닝하고~


 


헐! 보자마자 오길잘했다 이생각이 날정도로 와꾸 몸매가 괜찮았습니다 ㅋㅋㅋ 아니 이가격에 이런일을 하는 한국 여성분이 있는것인가란


 


생각이 들정도로 믿기지가않았습니다. 태국마사지를 가도 이가격에 분당권은 40대가 넘은 늙다리 푸잉들이 대부분인데 


 


이분은 이런데서 일할것같지않은 청순한 민간인삘 와꾸에 호리호리한 슬림한 몸매의 스팩을 지니고있었습니다. 


 


추정하는 나이대는 30대초반 딱 그느낌 여성으로서 정점에 무르익은 일단 피부가 굉장히 하얀편인데 잡티하나없는 도자기 피부네요 ㅋㅋ


 


그리고 제몸을 그녀에게 맡겨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는데 일단 이분자체가 성격이나 말투가 굉장히 예의바르고 공손하면서 청순한 외모와 걸맞게


 


목소리또한 여성적입니다. 그리고 기가 안쎄서 대하기가 편했습니다. 사실 첫만남에 낮가림이있고 기쎈언니들 만나면 제가 하고싶은 말을 맘속에 담아두고


 


시체가되는데 마사지받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걸어봐도 대하기가 무척 편했습니다 ㅋ


 


아무쪼록 즐거운 시간 보내고왔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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