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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끝나지않는 서비스 , 멈추지않는 스킬 , 격렬한 연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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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턱장군 작성일21-01-20 조회50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더 탑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칸쵸
⑥ 업소 경험담 :
더탑의 칸쵸의 키는 160초반 가슴은 후덜덜한 F컵의 가슴...
몸매가.. 글램지고... 섹~~하~~게 생긴 얼굴
가운을 벗길때도 살살 벗기는데... 그순간 전 좀 .. 전율이 왔나봐요
아무것도 하지않았는데 흥분을 해버렸고 ...
천천히 커질때 칸쵸가 빨아줍니다.. 잘~~ 빱니다.. 기둥밑에서부터
혓바닥을 쫙 피는것처럼 해서 .. 빨아버리는... 귀두끝을자극을해버리고
파티룸에선 신음소리가 잔뜩 들리는데 호기심에 뭔가 햇더니
언니들이 쏟아지면서 저에게 달라붙어... 제몸을 마구 유린해버..린다...
누군지도 모르는 처음보는 언니들에게 둘러쌓여서 그냥 따먹히는데
엄청난 희열을 느껴버렸다..
그리고 칸쵸는 내가 당하고있는걸 보면서도.. 빨다가...
박아버린다... 내손은 어쩔줄 몰라하는데 언니들의 파트너 엉덩이를 만져라고
강제로 시켜버리는데... 고분고분 말을 듣게 되고 .. 나의 자지는 힘이 더
강하게 들어간다 아파올때까지..... 강해버려서 .. ...어우....
파티룸에 나를 눕히더니 방아를 더 찍어버리고 나도 하고싶어서 벽에 기대어
박음질을하고 방안에 들어와서도 서비스 보다.. 더 강한 섹스를 햇다.
아.. 솔직히 클럽시스템을 처음겪어봤고 안될꺼같아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그건 그냥 나의 착각이였고... 더탑의 언니들은 누구하나
못생긴언니없고.. 몸매 안좋은언니가 없다...특히 칸쵸의 F컵의 가슴은...눈에서 하트가 띠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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