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리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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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리그리 작성일21-01-20 조회28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실루엣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리나
⑥ 업소 경험담 : 새해도 밝았겠다 일도 쉬겠다 무료하던찰나 급꼴림이 찾아와서 예약전화 ㄱㄱ씽
리나 추천해주시네요~ 저도 눈여겨 보던 매니저분인데 옳다구나하고 예약합니다
도착해서 들어가는데 와우~ 몸매굿 와꾸굿~ 벌써 군침이 질질 흐르네요 ㅎㅎ
들어가서 간단하게 담배피고 노가리까다가 샤워하러갑니다~
샤워끝마치고 제 위에 올라타서 저를 유린하는데 제가 겁탈당하는 느낌이네요 이건 뭐 ㅋㅋ
키스도 어우 정말 잘하네요 온몸을 애무해주는데 정말 죽입니다
역으로 해줄때도 잘느끼고 수량도 풍부합니다 온몸이 성감대인거같진않은데 클리랑 골반해줄때 난리가났어요 참고하세요
이제 슬슬 장갑착용하고 집어넣는데 수량이 풍부해서 그런지 젤도필요없네요 그냥 들어가는데 좀 안들어가서 왜 그러지했는데 살짝 좁아요 확실히
전 그냥 평균크기인데 왜안들어가지? 물도 많이나왔는데 이생각하고 넣으니까 좀 낑겨요 ㅋㅋ 좁아요 살짝
간신히 집어넣고 피스톤질 시작! 신음소리도 좋네요 앙칼지고~ 중간중간 오빠 더 쌔게~ 너무좋아 이러는데 어우.. 정신 겨우 붙잡았어요 ㅋㅋ 시작한지 5분만에 끝날뻔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자세 바꾸다가 뒤치기로 시원하게 발싸했어요~
재접견의사는 있지만 다른매니저들도 보고싶네요. 다른매니저들없으면 무조건 리나입니다 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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