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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다애 귀엽고 어린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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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품 작성일21-01-20 조회4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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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13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맨투맨 안마 




④ 지역명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다애 




⑥ 업소 경험담 : 


 


다애 귀엽고 어린 파트너






친구들 다 모여서 남자들 이야기하는건 




결국 돈 여자 그리고 SSS




그리고 우리는 맨투맨으로 서비스 받으러 달려 갔습니다.




다애라는 파트너와 이야기하는데 진짜... 좋아 보입니다 ㅋㅋㅋ




올탈하고 탕안으로 이동합니다


 


샤워서비스를 받는 동안 저도 다애의 바디를 만져보구요




추워서 물다이는 생략하고 바로 침대로 ㅋㅋㅋ




침대로 와서는 




아담한 체형에 탄탄한 몸매를 가진 깔끔한 와꾸의 다애언니




처음엔 다소곳한 대화를 나누는 차분한 성격이구요




친해지면 정말 오래 알고지낸 동생같은 친근함으로 다가오는 그녀




좋은 분위기에서 그녀의 애무를 즐기고




강약을 적절히 조절하는 그녀




둘이 서로 불이 붙어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키스를 열심으로 퍼부었네요. 




그러다가 다애가 자연스레 69자세에서 씌운 비품 차고




다애의 동굴에 진입했습니다. 




역시 다애언니 동굴은 따스합니다.




따스한 기운을 느끼면서 좌삼삼 우삼삼 박자를 세며 




펌핑 하다가 마침내 전사 ㅋㅋㅋ




두번하려고 했는데 이젠 넘넘 힘드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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