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3] 가성비 기준이 아니더라도 절대기준으로 초즐달 메이커였습니다~ 와꾸도, 몸매라인도, 싱싱좁보도 다 … > 업체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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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수아+3] 가성비 기준이 아니더라도 절대기준으로 초즐달 메이커였습니다~ 와꾸도, 몸매라인도, 싱싱좁보도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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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탈퇴번호00001 작성일21-01-20 조회2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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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3] 가성비 기준이 아니더라도 절대기준으로 초즐달 메이커였습니다~ 와꾸도, 몸매라인도, 싱싱좁보도 다 이쁘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1/18


2. 업  소  명 : 강남 하숙집


3. 파트너 명 : 수아+3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정말 숨겨놓고 보는 아이였나 봅니다~  전 이제서야 봤는데, 이국적이면서도 세련되고 이쁜 와꾸, 운동으로 관리된 군살없이 미끈하고 찰진 몸매, 깨끗하고 싱싱하고 어린 좁보,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활어반응까지~  그런데 +3이라니... 이래서 숨겨놓고 보시나 봅니다~  이젠 저도 예약전쟁 참전합니다~^^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긴 생머리의 이국적인 매력이 있는 이쁜 아이였습니다~  뭐랄까 헐리우드에서 활동하는 중국계 배우 느낌이라고 할까요?^^  딱히 연예인 싱크는 못 찾겠던데, 그래도 매력있습니다~^^


    2) 키/몸매 : 적당한 키에, 비율 좋은 몸매, 그리고 운동으로 관리된 이쁜 라인까지~  정말 욕심나는 몸매였습니다~^^


    3) 피부 : 태닝관리를 했던 피부라 전체적으로 이쁘게 살짝 진한 톤이였습니다~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했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D컵 이상 사이즈같은데, 모양도 이쁘고 봉긋하고 발딱 서 있었습니다~  주물러봐도 이물감이 못 느끼겠더라고요~ 그리고 꼭지도 탱글탱글하고 이뻤습니다~^^  


   5) 봉지상태 :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깨끗하고 싱싱했는데, 질입구는 무지 좁았고, 안쪽도 꽉 쪼여주었습니다~


   6) 봉지털 : 비키니 왁싱이 되어서 치골부분에만 짧고 가늘고 숱 적게 봉털이 있었고 나머지는 깨끗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온몬 안 민감한 곳이 없었고, 완전 대방어 반응이였습니다~ 찰진 몸매가 파닥거리는데~ 손맛 좋네요~^^


    2) 신음 : 가식없이 끙끙거리며 리얼하게 신음하네요~


    3) 애액 : 추가 젤 필요없을 정도로 충분합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살짝 허스키한 목소리였고, 대화도 재미나게 잘 했습니다~  전자 담배 사용합니다~


    2) 서비스 : 무난한 샤워서비스 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무조건 재접갑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전 이제서야 발견했네요;; 늦은 발견이기에, 앞으로 더 분발해서 열심히 접견할까 합니다~^^  정말 가성비 기준이 아니더라도 그냥 절대적인 기준으로도 매우 훌륭한 친구였습니다~^^  그럼 다같이 제대로 예약전쟁해볼까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하숙집에서 숨겨졌던 에이스를 발견했네요~


그동안 저만 몰랐던 것이고, 이미 아시는 분은 다 안다는 유명 매님이였더군요~^^


그렇기에 그 분들에 비해서 늦은 접견이지만, 수아 보고드립니다~




수아의 첫 인상은 긴생머리에 살짝 헐리우드 영화에 출현하는 중국계 배우 느낌의 이쁜 귀요미였습니다~^^


딱히 연예인 싱크는 잘 모르겠지만, 이쁘면서도 섹시했습니다~^^


키도 몸매와 잘 어울리는 적당한 키에,  몸매 라인도 룸복위로 보기에도 정말 볼륨감도 좋고 라인도 이뻤습니다~


입실할때는 살짝 허스키한 목소리로 작게 인사를 해 주었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탓에, 옷 잘 챙겨입고 출근했는지 물어보니, 자긴 오늘 중간조로 나왔는데, 올때부터 추워서 옷도 따뜻하게 챙겨나왔더군요~


그럼 저녁은 어찌 했냐고 물어보니, 집에서 샌드위치 싸왔다면서 처음 봤음에도 이런 시시콜콜한 이야기도 편하게 잘 했고, 대화내내 환한 표정과 살짝 살짝 스치듯한 스킨쉽도 설레이게 했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어제부터는 헬스장도 다시 다니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등산도 즐기기 시작했다더니, 그래서 그런지 몸매가 아주 이뻤습니다~^^


그렇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전자담배를 피웠고, 시간이 꽤 지나서 샤워를 하기 위해서 탈의를 헀는데, 와~ 역시 수아의 몸매는 나무랄때 없는 풍만한 글래머 슴가에 잘룩한 허리, 운동으로 관리된 군살없는 미끈한 라인과 그러면서도 부드럽고 찰져보이는 피부, 비키니 왁싱된 깔끔한 봉털까지 완벽했습니다~^^


피부는 살짝 진한 톤이였는데, 태닝 관리를 했다가 최근에 안해서 살짝 밝아진 상태인데, 역시 관리된 피부라 톤도 이쁘고 잡티나 타투도 없이 깨끗했습니다~^^


샤워 서비스를 받고는 같이 나와서 바로 수아를 침대에 눕히고 그 위에 살짝 누우니 바로 수아의 풍만한 슴가가 제 가슴에 닿더군요~ ㅋㅋ


그래서 가벼운 뽀뽀를 하고는 바로 혀끝으로 탱글탱글하고 부드러운 꼭지를 혀끝으로 살살 핧기 시작했는데, 어라~^^ 처음 닿자마자 바로 움찔거리더니, 꼭지를 핧는 내내 민감하게 반응을 했습니다~


그러다 천천히 혀끝과 입술로 젖살을 천천히 핧고 빨아주니, 그것도 민감하게 움찔거려서, 초반부터 민감하게 달아오르는 모습에 오늘 정말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반대쪽 슴가도 애무를 하면서 한손으로는 다른쪽 슴가를 주물렀는데, 모양을 봐서는 튜닝을 한거 같은데, 이물감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고, 탄성도 거부감없이 딱 좋았습니다~


그러다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면서 배꼽과 아랫배를 핧아주었는데, 그런 애무에도 움찔거렸고, 역시 민감했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아래로 더 내려가니, 봉털은 세련되게 비키니 왁싱이 되어 있어서 치골위에만 살짝 짧고 부드럽고 숱도 적게 자라있었고, 나머지는 미끈했습니다~


천천허 허벅지를 벌리면서, 허벅지 안쪽부터 사타구니, 대음순으로 타고 들어가니, 역시 혀가 스칠때마다 움찔거리더니, 대음순 애무할때는 허리까지 들썩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예열을 시키고는 혀끝으로 살며시 소음순을 가르면서 질입구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역시 질입구도 싱싱하게 꽉 다물어져 있었고, 봉지날개는 아주 짤게 살짝 있었고, 봉짓살도 싱싱하고 깔끔하고 깨끗했습니다~


보빨 초반부터 허리까지 들썩거려서 한손으로는 깍지손을 껴 잡고, 다른 손으로는 치골을 쓰다듬으면서 허리 튕김방지를 했는데, 내내 제 손을 꽉 잡은채 파닥거렸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으면서 손을 뻗어서 풍만하고 탱글탱글한 슴가를 살며시 부여잡고 주무르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꼭지를 살살 비벼주기도 하니, 연신 신음하면서 더욱 들썩거렸습니다~^^


얼마간 그리 빨다 손을 천천히 쓸어내려 양팔로 골반을 끌어안고서 양손으로는 아랫배를 자극하며 클리를 빠르게 핧으니, 역시 연신 튕겨올라서 겨우 눌렀는데, 전혀 빼지도 않고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양다리를 살며시 들어올리면서 후빨을 해 주었는데, 후장도 깔끔했는데, 여기도 정말 민감하게 잘 느꼈습니다~


혀끝이 스칠때마다 연신 움찔거렸고, 그러다, 다시 클리를 빠르게 핧아주니, 너무 좋다며 신음하면서 연신 허리를 들린 채 부들거렸습니다~^^


얼마간 그리 했는데도 전혀 빼지 않고 파닥거리면서 잘 느꼈는데, 봉지가 완전히 흥건해졌습니다~


어느 순간 느끼는 듯 해서, 역립을 마치고 불편했는지 물어보니, 자기 너무 좋았다며 살짝 홍조띤 얼굴로 웃어주었습니다~


그래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아.. 역시... 정말 좁았습니다~


조심스럽게 천천히 밀어넣으니 들어가는 동안에도 몸을 꿈틀거리면서 신음을 했고 수아가 손을 뻗어서는 제 엉덩이를 잡아 당기면서 깊숙히 박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박음질하면서 슴가를 어루만지니 움찔거리더니, 자기 안아달라고 해서 안아주니, 바로 딥키스해 왔습니다~


얼만간 천천히 박다, 애액이 더 나오는 느낌이 들어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수아도 같이 허리를 움직이면서 맞 박음질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상체를 세워서 박으면서 손가락으로 클리를 만지면서 박으니, 완전히 자지러지면서 온몸을 부들거렸고, 다시금 저를 끌어당겨 꽉 안은 채 파닥거렸습니다~^^


계속해서 귀와 목, 쇄골 애무에도 아주 잘 느끼면서 온몸으로 반응을 했고, 얼마후부터는 제 품안에 안겨서는 파닥거려서 수아 머리가 완전히 헝크러지도록 반응을 했습니다~^^


다시금 제가 상체를 세우고 수아의 양 다리를 들어 벌리면서 다리도 핧아주면서 박으니, 그것도 잘 느꼈는데, 수아는 민감하지 않은 곳이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더 오래 못 버틸거 같아서, 뒤치기로 자세를 바꾸기로 하고서는 바꾸기전에 다시 클리를 핧아주니, 잘 느꼈습니다~


수아를 엎드리게 했는데, 역시 뒤태도 이뻤습니다~


깨끗하면서도 찰지고 라인도 아름다웠습니다~^^  


그래서, 골반을 살며시 잡고, 천천히 다시 박았는데... 아.. 역시 이 좁보의 쪼임은... 온몸이 찌릿해졌습니다~^^


얼마간 골반을 잡고 박다 손으로 힙부터 허리를 쓸어만져주니 그런 스침에도 들썩거렸고, 손가락으로 후장을 만져주면서 박으니, 자지러지면서 어쩔 줄 몰라하면서 신음하면서 부들거렸습니다~^^


그런데 제게 또 위기가 찾아왔고, 더 버티기가 어려워서 마무리를 위해서 다시 정자세로 바꿨는데, 수아 머리가 완전히 헝크러진 채 헉헉거리고 있습니다~^^


다시금 천천히 삽입하고는 그대로 빠르고 강하게 박으니, 다시금 제 허리를 잡고서는 깊숙히 박히도록 당기면서 헉헉거렸고, 더 못 버티고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하는 동안 꽉 끌어안은 채로 숨을 몰아쉬었는데, 저도 땀이 났지만, 수아도 땀이 올라서 끈적거렸습니다~^^


그렇게 사정을 마치고는 같이 침대에 누워서는 손을 맞잡은채 쉬었는데, 와아~ 저도 온몸이 후덜덜했습니다~^^


잠시 숨을 고르면서 이야기를 하다 각자 마루리 샤워를 하고는 댜음에 또 만나기로 하고는 퇴실을 했습니다~




정말 가성비가 정말 좋은 친구였습니다~


단순히 가성비 기준이 아닌 절대 기준으로도 상당히 좋은 친구였고, 인기 많을거 같은데, 전 이제서야 알게 되었네요;; 


저도 이제 예약전쟁에 참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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